빙의가 들린 개, 도를 닦는 개가 되었나? 어제 낮 절에 천도제를 하고 있는 도중에 이상한 일이 생겼다. 제를 시작하고 나서 얼마 안 있어 누렁개가 한 마리 절로 들어왔다. 그런데 이 개가 이상하게 쫒아내도 가지를 않고, 소대(천도제를 마치고 나서 번과 망자의 옷가지 등을 태우는 곳) 근처를 맴돌고 있는 것이다. 그러더니 소진(불을 놓는 것)을...
태어난지 2개월, 진순이의 일기이제 태어난지 2개월. 진돗개 진순이는 하루하루가 새롭다. 툇마루 밑에서 잠을 자다가도, 기척이 있으면 놀라 짖는다. 그러는 진순이의 행동을 가만히 들여다보고 있자니, 재미있다. 어린 녀석이 그래도 진돗개라고 폼까지 잡고 다니는 것을 보면, 역시 종자는 다른가 보다. 진순이의 자탄 일기오늘 내가 잠을 자고 있는데 꽤 ...
흔히 말하는 고양이 세수하는 모습.... 야웅군은 지금 국물이 있는 간식캔을 하나 뚝딱하구 열심히 세수중... 그루밍하는것과 비슷하나 주로 국물이 있는 캔을 먹고 나면 상당히 열심히 한다... 부지런히 열심히 쉬지 않고 참 열심히 세수한다... 발에 묻은 국물이 조금 묻었는지 쉬지않고 상당히 깔끔떨면서.... 중간중간 간식의 아쉬움이 남았던지 입맛도 다신다...
우연히 찾아간 곳에서 귀여운 강아지들을 만났네요. 세상에 나온지 한달이 채 안된 강아지들이라고 하는데 무척 귀엽더군요. 두마리다 엄마개랑 닮은거 같네요. 낯선 사람이 신기한지 아기강아지가 저를 계속 보더군요. 꼬마강아지가 저사람 누구 하는거 같네요. 강아지들이 귀여워 가까이 다가갔더니 어미가 짖더군요. 어미가 짖으니 한마리는 저 뒤로 아예 숨어버렸네...
가끔씩 느끼는거지만... 내가 키우고 있다기 보다는... 모시고 산다는 느낌을 이럴때 받는다.... 언제 왔는지 선풍기를 돌렸더니 뒤쪽에 와서 코까지 골며 자고 있다.... 코고는 소리가 안났음 몰랐을텐데... 베란다 창문을 열어놓으니 벌레가 들어와 닫았더니 요즘 날씨가 덥긴 더운 모양이다. 선풍기 돌리는 소리를 듣고 넘어온거 같은데 어쨌든 소리없이 넘어와...
슈네에 관한 블로그를 만들려고 합니다.우리 슈네는 레브라도 리트리버입니다.(크림색 여아 현재 2살 반)슈네 사진이나 이야기가 너무 많은데 미루고 있다가 이제야 만들게 되었습니다.일단 만들었으니 틈틈이 업데이트를 잘 하겠습니다.이 사진은 지난 2008년 6월초에 통영에서 욕지도로 놀러가는 배 안에서 찍은 사진입니다.배를 따라오는 갈매기들에게 새우깡을 던져주었...
아파트에서 래브라도 리트리버 키우기...가능한가요?인터넷을 검색해보면 정말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적응될 때까지는 정말 쉬운 일이 아닙니다. 아파트 뿐 아니라 실내에서 이렇게 큰 개를 키우는 일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지요.저희 집 슈네는 이제 2살 반이 조금 넘었습니다. 이제서야 슈네도, 저희 가족도 서로에게 적응을 ...
2006년 1월. 처음에 몰라서 아무거나 장난감으로 줬어요. 귀여우니까요. 그러나 안돼요. 잘못된 버릇이 들면 신발도 물어뜯을수있기때문입니다. 그러나 어린 강아지의 공통점은 슬리퍼를 좋아한다는 거예요.어렸을때는 발바닥도 분홍색이예요. 4시간에 한번씩 밥을 주었어요. 한번에 40g씩 밤에도 2번 정도 주었어요물에 불려서 주면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