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언론사들이 네티즌들의 '조중동광고중단운동'의 시발점이 된 '다음 아고라'에 제대로 화가 난 모양이다. 5일부터 다음 뉴스에 조중동의 기사를 공급하지 않겠다고 통보했다.<데일리서프 :: "조중동, <다음>에 5일부터 뉴스공급 중단 전격통보">일단 조중동의 입장에서, 오랜만에 참 잘한 결정이라고 본다. 국민은 합리적으로 제품을 선택하고...
농림부로부터 수사의뢰를 받아 MBC 에 대한 ‘표적수사’를 벌이고 있는 검찰이 7월 4일 오후 2시까지 프로그램 원본 영상물과 방송 대본 등 관련 자료를 제출하라고 MBC 측에 요청했다고 한다. 으로 인해 ‘명예훼손’을 당했다며 농림부가 수사를 의뢰한다고 덜컥 수사에 나선 것 자체가 전례를 찾기 힘든 일인데, 더구나 검찰은 무려 5명의 검사로 ‘전담수사팀’...
MBC 에 대한 이명박 정부와 조중동의 공세가 치졸하기 짝이 없는 방식으로 지속되고 있다. 정부와 조중동, 한나라당, 방송통신심의위원회, 검찰 등 정관검언이 총출동해 을 난도질하는 모습을 보면 전방위적 마녀사냥을 연상케 할 정도다. 특히 26일 이명박 대통령이 주관한 긴급 관계장관회의에서는 참석자들이 을 두고 ‘공영방송이 의도적인 편파왜곡을 해 국민을 혼란...
농림수산식품부는 미국 보건당국의 발표 직후 제작진의 왜곡 보도로 인해 농식품부 장관과 정부 협상단의 명예가 훼손됐다며 ‘광우병’논란을 촉발시킨 MBC PD수첩 제작진을 검찰에 고발했다. MBC PD 수첩 측은 지난달 24일 방송에서 해명에 나섰으나 자신들의 잘못을 뉘우치기 보다는 “다우너 소를 광우병에 걸린 소라고 한 것은 진행자의 실수...
솔직히 광우병 사태는 재협상을 하면 되는 간단한 문제입니다. 대운하는 국민이 반대하니 안하면 그만입니다. 경제살리기에 도움이 되도록 물가 안정을 위한 노력을 하고, 고유가와 곡물가 상승에 따라 서민이 어려워질 수 있으니, 기본 생필품의 가격 안정을 위한 여러가지 조치를 하면 될 것입니다. 대기업의 횡포에 의해서 중소기업이 어렵다면 중소기업을 위하여 중재를 ...
감히 시민들에게 덤비는 정부6월 1일, 10만이 넘게 모인 촛불집회 참가자들을 물대포와 경찰특공대를 투입해 강경진압했던 정부는 그 뒤의 여론으로 얼마 전까지 강경진압을 자제하는 분위기였다. 하지만 지난 6월 26일, 쇠고기 고시를 발효한 정부는 즉각 촛불시위에 대해 강경진압을 할 것을 발표, 실제로 강경진압을 지난 30일까지 해 왔다.진화하는 시민촛불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