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아침부터 정신없이 여기저기 들러야 했다.골목을 누비던 가운데, 한 녀석이 조용히 휴지를 물어뜯는다.에그그.. 하면서 지나갔다가..왠지 다시 발걸음을 돌리고, 카메라를 꺼냈다.그리고, 그날 저녁에 또 한마리, 밤에 또 한마리를 만났다.사진은 아현동 그녀석밖엔 없지만..눈빛이 참....
저는 개고기를 먹은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식용에 대해서는 찬성입니다.대부분의 동물들은 인간의 식재료였습니다. 개도 그랬습니다. 단백질을 섭취하기 어려웠던 한국은 닭이나 개를 섭취함으로써 부족한 단백질을 해결하였습니다. 그런 전통이 현재까지 이어져 왔으며, 보신탕이나 사철탕으로 불리며 일반인들이 계속 먹고 있습니다. 그 외로는 아문센이 개썰매로 북극을 횡...
벗님의 어린 시절엔 자주 병아리를 키웠었습니다. 그 당시 병아리 한 마리 가격이 200원이었기에 마음만 먹는다면 언제든지 살 수 있는 동물이 바로 병아리였습니다. 물론 부모님의 허락을 받아야 했지만, 항상 먼저 병아리를 집 안으로 들여놓은 후, 엎질러진 물처럼 허락을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비닐봉투에 병아리를 담아올 때는 발걸음도 가볍고, 기분은 하늘을 ...
여러 블로그를 돌아다니다가 보니까, 강아지들의 이야기가 많이 나오더군요. 그중에 '개고기 팝니다'라는 문구 밑의 강아지들이 자고있는 모습을 포착하신 따라쟁이님의 글을 읽었지요. 이 글을 읽고 제마음이 확실히 굳혀졌습니다. 사실 저는 개고기에 대해 찬성적인 입장이였습니다. 여러 서적들에도, 이야기들도 "개고기는 몸에 좋다 "라고 했었고,사실이였습니다 먹어본적...
(동영상 출처: 프차)1.고양이는 바라보며 눈을 깜박이는 것에 안정을 느낀다.2.사람이든, 고양이든, 진심을 담아 마음을 열면 그 마음을 느낄 수 있게 된다.[+]동물과 대화할 수 있다는 저 여인은 사실 믿을 수 있을지 잘 모르겠다.하지만 적어도, 진심으로 대하면 통한다는 사실만은 믿을 수 있지 않을까.[++]어렸을 때, 동네에서 제일 무서웠던 세퍼트가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