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아침 저녁으로 찬 바람이 불어 가을에 입맛을 돋구는 회 요리가 생각나는 계절이 다가왔음을 알립니다. 20여년 전만 해도 회는 비싼 음식이라 언감생심 먹을 생각도 못 했었는데, 요즘은 동네에 9900원짜리 횟집도 볼 수 있듯이 가볍게 먹을 수가 있으니 어르신들이 말씀하듯이 세상 참 좋아졌음을 알 수 있네요. 이러한 맛 있는 회의 원류를 일반적으로 일본으...
주말 점심을 어디서 먹을까 고민하다가 집 옆 큰 길 건너에 있는 대만식 레스토랑인 '면헌(麺軒)'에 가기로 결정했다. 사진도 찍을겸 나섰는데 생각해보니 혼자라 얼마나 많이 시킬 수 있을지 걱정이되었다. 하지만... 자리에 앉아 메뉴판을 보니 시키고 싶은 것이 너무 많았다. 대만에 가보지를 않아 정말 본토 대만식 요리는 어떤 것인지 잘 모르지만 깔끔한 맛에 ...
식단(음식)에 철학이 있다. 현재와 같은 과학의 기반이 없었던 과거에는 사물의 원리를 철학에 기반한 인식을 가지고 모든 사물을 이해하였다. 그 중에 의학도 예외가 아니며 또한 의학의 기반 요소인 식생활의 설계도 이에 따랐다.易의 원리에 의해 태극에서 음양.4상.8괘.64괘 등으로 그 특성을 이해하였다.음과 양의 속성은 절대적 범주가 아니고 상대적 ...
씨푸드(sea food) 전문 부폐인 토다이(TODAI)는 가격대에 비해 꽤나 괜찮다는 생각이다.리셉션도 괜찮았고, 홀을 관리하는 매니져라던지, 테이블을 정리하는 점원들도 말이다.사실 부폐란 것이 어디나가 모든것이 최고일 수는 없는 것 같다.여긴 일단 씨푸드가 주류인 관계로 씨푸드가 좋다는 느낌을 버릴 수 없다.요즘에 애들이 들으면 환장을 하는 킹크랩이라던...
2008년 9월 4일 회사일을 끝마치고 와이프님과의 1600일을 기념하여 논현동에 위치한 브라질식 스테이크 하우스 "메르까도"를 다녀왔습니다. 메르까도 (Mercado)는 브라질어로 "시장"을 의미한다고 합니다.논현동 씨네시티 맞은편 골목 도로 좌측 건물의 2층에 위치해있음. (사진은 씨네시티 가는 방향으로 찍어서 오른쪽)메르까도의 특징은 25,000(VA...
부모님이나 어르신들이 "밥은 먹고 다니냐?"라는 말을 하면 상황에 따라 다양한 의미가 됩니다. 직접 자식들을 곁에 두고서 챙겨 먹일 수 없는 안타까움, 자식의 건강에 대한 걱정 혹은 방황하다 돌아온 것에 대한 용서, 기타 등등. 자신의 시야에서 벗어나 더 넓은 세상으로 나가야 하는, 그리하여 무수한 상처가 생기고 또 딱지가 앉을 그여린 마음에 대한 염려가 ...
버릇에 대해 이야기할 때, 누구나 한번쯤 습관과 버릇의 차이는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갸우뚱 할지도 모르겠지만 습관과 버릇의 사전적 정의는 같습니다. 다만 습관은 한자어고 버릇은 순수 우리말인 정도의 차이일 뿐이며. 대다수의 사람들은 버릇은 부정적인 의미로 사용되는 반면에 습관은 긍정적인 의미로 사용된다고도 알고 ...
동양매직은 열과 스팀을 동시에 이용해 조리할 수 있으며 컨벡션오븐, 그릴, 전자레인지 기능의 복합 매직스팀오븐(모델명 EON-C301SM)을 선보였다. 개성을 살릴 수 있는 80여가지 수동 요리와 45가지 자동 메뉴로 각종 구이, 찜, 데치기, 발효 등을 집에서 손쉽게 조리할 수 있다.100℃의 스팀을 300℃까지 순간가열한 고온 미시한 스팀입자가 요리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