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군부대 아찌들은 부대에서 생맥주도 마시네! 어제 오후에 경기도 근처의 모 군부대에 다녀왔습니다. 큰 집의 조카가 근무하는 부대에 함께 면회를 간 겁니다. 면회실에서 신청을 하고 잠시 기다리니 씩씩한 모습으로 나오는 조카모습이 보입니다. 늠름한 군인아저씨를 보는 것 같아 든든합니다. 그리고 부대안에 있는 복지회관 같은 곳으로 갔는데, 아담한 건물이 아주...
29살 한 여성 중증장애인이 부모 슬하를 떠나 독립할 결심을 하고 집을 나왔습니다. 막상 집을 나왔지만 현실은 녹록치 않습니다. 그렇지만 다시 돌아가지 않겠답니다. 그녀는 "나도 내 인생을 살아보고 싶다구요"절규하듯 외칩니다. 외롭고 힘든 하루하루지만 이를 악물고 살아가고 있는 중증장애인의 홀로서기, 이를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여러분! 같이 격...
거시적 세계경기와 물가가 곤두박질 치면서 하루 하루 지날 수록 어려워 지는 경기를 피부로 느낄 수 있습니다. 침체하는 부동산 경기 활성화와 가격안정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으려 어제는 신도시 2곳 발표와 함께 전매제한 완화에 대한 발표가 있었습니다.석유 유가가 꼭지를 찍고 다시금 하락세로 접어들었지만, 이내 그 여파로 올라버린 한번 올라간 물가는 다시금 내려...
- "이현지·최진영, ‘우결’ 추석특집에 전격 투입"다가오는 추석 <우리 결혼했어요>에 이현지, 최진영 커플이 투입된다는 기사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으로 <우리 결혼했어요>는 새로운 전환을 맞이 할 수 있을까요?최근 방송되고 있는 이른바 리얼버라이어티 4개의 프로그램(무한도전, 우리 결혼했어요, 1박2일, 패밀리가 떴다) ...
//[포토]옥상은 나의 최고 휴양지~ 하얀 구름 위로 파란의자를 타고 올라...날이 갈수록 길지 않은 피서철이 끝나갑니다. 하지만 어제(7일)가 가을로 접어드는 입추라고 하던데, 오늘 한낮의 기온은 30도를 훌쩍 넘어버렸습니다. 피서철은 그리도 빨리 끝나가지만,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에 따른 예전과 다른 더위와 날씨는 사람들을 더욱 지치게 할 것입니다. 더위...
지난 여름휴가때 시골집 모퉁이에서 숨어 있던 아직은 설익은 포도다.봄에 잠깐 시골에 들렀을때 가지를 지탱할 지지대가 없어 산발이 되어 바닥에서 뒹구는 놈을 지지대를 받쳐주고 곁에 훼방꾼들을 뽑아주었더니 제법 튼실하게 열매를 맺었다. 그래도 여전히 아직은 포도맛을 내기에는 한참 어린 놈이다.그제는 어느 지인의 상가집을 다녀 왔다.나보다는 시골에 계신 아버님과...
방금전 여성 지인과 점심식사를 같이 하려고 차를 타고 이동하고 있는데 뒷자리에서 지인이 전화를 받고 있었다. 오늘은 산에 가서 늦게 들어올거고 내일은 학교(방통대 다니고 있음)에 가서 하루종일 있을거라 주말이 바쁘다는 통화 내용이었다. 이상하다. 내가 그 지인 스케즐을 꿰뚫고 있는데, 오늘 산행도, 내일 학교갈 일이 없는걸로 아는데 뭔가 핑계를 대고 있었다...
경차에 매달린 어느 가장의 고단한 삶 그렇게 뜨거웠던 여름도 꼬리를 내리고 이젠 아침저녁으로 제법 서늘한 바람 속에는 가을이 가득 들어있는 것 같습니다. 어제는 15년간 살아왔던 세간 살림들을 하나 둘 바꾸면서 가스렌즈 하나를 더 설치하였습니다. 냄새나는 생선이나 물 끓임, 곰국 끓일 때 베란다에 놓고 사용할 수 있도록 설치 하다보니 기술자의 손을...
엄마들 아기 데리고 밖에 외출하면 가장 힘든 일 중 하나가 아기 밥먹이는 일일 것 같습니다. 아기들은 식사 한지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금방 또 밥달라고 조르기도 하죠. 집에서야 그릇이나 스푼 등 이것 저것 챙겨 아기 밥주는게 가능하지만외출했을 때는 쉽지가 않을 겁니다. 그렇다고, 얘기한테 삼각김밥 먹일 수도 없고 말이에요^^ 분(Boon)사에서 만든 아기 식...
자녀의 가장 큰 교육은 화목한 가족의 모습입니다.가정불화는 사회문제로서 이제는 익숙해져버렸습니다. 별로 다른 문제들보다 심각해보이지 않는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는 것으로 느껴집니다. 하지만 가족간의 불화는 자신의 꿈과 행복을 갉아먹는 가장 큰 요소입니다. 가족간의 작은 다툼이라도 그것을 소흘히 생각하는 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자신의 직장과 꿈보다 가족을 ...
면역력 약한 아기 뽀뽀로 충치균, 간염, 헬리코박터균 옮을 수 있다? 생후 5개월째 접어드는 둘째아이. 다른 아기들도 그렇지만 이 시기는 정말 귀엽습니다. 방긋방긋 웃는 얼굴을 보고 있으면 시간 가는 줄 모르지요. 사정이 이렇다보니 어디를 가도 인기가 좋습니다. 지나가는 사람들도 귀엽다며 쓰다듬어 주기도 하고 식당 같은데 가면 주방 아주머니들이 안아주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