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5일 촛불문화제가 펼쳐진 시청 앞에 라면으로 쌓인 작은 산성이 나타났습니다. 다들 뭔일인가 궁금해하니 여기저기서 답이 튀어나옵니다."어제 아고라에서 삼양라면으로 산성 쌓자고 그랬데요."이 산성은 시민들이 가져온 삼양라면으로 쌓은 산성입니다. 산성주변을 사람들이 둘러싸고 있는 가운데 산성에 올릴 라면을 가지고 온 시민들이 줄을 이었습니다. 저녁에는 이렇게...
[Digital News IT 컬럼니스트 오세경(붸가짱)] 네티즌 VS 조중동 대결구도에서 네티즌 VS 정부로 변화다음 아고라 서비스는 촛불 문화제의 응집력을 모아주는 역할을 주도적으로 담당하며, 평화적 촛불집회란 이런 것이다라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온 국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이명박 대통령의 지지률이 20%이하로 추락하는 시점에서 촛불 문화제를...
저 전단, 본인도 좀 얻을 수 없냐고 문의하시는 시민분들이 참 많았습니다.이 사진은 사진은 흔들렸지만 분위기를 보시라고 넣었습니다.광화문을 쭈욱 돌아 시청 광장쪽으로 들어가는 장면인데, 저렇게 많은 인파 속 한가운데를 질러서 갔습니다. 그렇게 성공적으로 1차 퍼포먼스를 마치고 간단히 휴식을 취한 뒤2차 퍼포먼스를 위해 다시 거리로 나옵니다.시간이 늦어저 거...
기사속의 '어느 시민'이 말한다. 평화집회 지켜내자! 2008년 7월 5일. 어느 시위대 속 한 시민의 이야기 그냥 시위대가 되자 블로거로서 취재한답시고 매번 시위에 동참하면서도 가슴 한구석이 휑한 적이 한 두번이 아니다. 그래서 카메라를 끄고 '앞'을 향하면서 시위에 참석한 적도 여러번 있다. 그래서 이번에는 다른 기자들처럼 '시위대를 향한 카메라'가 아...
민주당의원에게 격렬히 항의하는 시민들 (7월6일) 민주당의원 몇분이 전경차 앞에서 연좌시위를 했습니다. 민주당의원을 발견한 시민 몇분이 그 앞에 다가갔고 국회의원과 시민간에 격렬한 토론이 있었습니다. 시민들은 현재의 집회와 민주당의원들의 대응에 강한 불만을 표시했습니다.시민들의 얘기를 정리하면 대략 이렇습니다.등원하지 마라. 돈이라도 보태주겠다.손학규대표의...
다음 아고라 게시판이 7월 7일 오늘부로 개편되었다.기존의 하나로 통일되어 있던 베스트란이 찬성/반대 베스트로 구분되었고 찬성/반대가 첨예하게 대립되는 글은 '논쟁중'으로 표시되는 등의 전면적인 개편이다.아고라 : http://agora.media.daum.net/debate/기존에 조중동과 정부측에서는 아고라 토론게시판의 신뢰도와 소수에 의한 도배문제등을...
임기 2년의 민주당 새 대표로 선출된 정세균의원드디어 민노당을 제외한, 의석수 있는 정당에서 한나라당 아닌 사람이 대표로 됐군요손학규 체제의 민주당은 사실 까일게 많았었고 여론을 받지 못했던 정당이었는데 정세균 대표의 위기관리 능력을 시험해볼 좋은 기회인듯 합니다.추미애 의원을 위시한 젊은 세력보다는 검증된 사람이 뽑혀서 민주당으로서는 다행이 아닐까 싶네요...
한나라당과 민주당의 전당대회가 모두 끝났다. 치열했던 당대표 경선이 여론과는 정반대의 결과를 보이면서 민심이 아닌 당심으로 끝나고 말았다.한국정치의 현주소를 극명하게 보여준 한나라당과 민주당의 대표 경선을 보면서 또 한번 계파와 파벌의 무서움을 느끼게 해주었다.먼저 한나라당 경선에서는 이명박을 대통령으로 만드는데 지대한 공을 세운 박희태 전의원이 당선되었다...
이렇게 뜨거운 열망으로 함께 한 국민들의 지지는 3월 들어 큰 아픔을 겪게 된다. 사측은 75년 3월 8일 경영난을 이유로 부서를 폐지하고 18명을 전격 해임하게 된다. 이에 항의하여 송건호 편집국장(전 한겨레신문 대표)의 사표 제출, 기자와 아나운서들의 제작거부, 그에 이어 130여명의 기자, 프로듀서, 아나운서들의 해고가 단행된다. 송건호는 당시를 이렇...
경북에서 한우생산이력 추적제도를 운영한답니다. 기사에 나온이야기를 옮기자면 지난 25일 오전 10시 대구시 수성구에 소재한 정육점을 겸한 식당 `참품한우`. 마침 주부 권경숙 씨(52)가 쇠고기를 사러 왔다. 한참 진열대를 살피던 권씨는 이윽고 마블링(지방분포)이 고르고 색깔이 짙은 선홍색 등심 150g짜리 포장 3개를 집어든다. 바로 ...
킹 메이커 상세보기 김진명 지음 | FOR BOOK 펴냄 , 의 작가, 김진명의 신작 장편소설. 대한민국 17대 대선을 목전에 둔 지금, 작가적 상상력과 예리한 통찰력으로 완성한 실명 정치소설로, 허구와 진실 사이를 오가며 전개되는 내용이 아슬아슬한 긴장감을 더해주고 있다. 대한민국 17대 대선이 다가오자, CIA는 대한민국에 친미정권을 세우려는 음모를 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