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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치도록 푸른 날쇠소깍에 가다- 더 이상 숨은 비경은 아니더라도 여전히 고요하다.미치도록 푸른 날 쇠소깍을 갔다. 애초의 목적지는 난도와 새섬이었다. 조위표를 보고 물때를 맞추느라 신경썼지만 중간에 지체되어 들어갈 수가 없었다. 문주란섬으로 불리는 난도는 물이 빠지더라도 걸어서는 아예 들어갈 수 없다는 사실을 안 것도 현장에 도착하고 나서였다.전날까지 심...

  • 김천령의 바람흔적 / 23,449명이 읽음 / 6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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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징어의 화려한 변신, 정말 오징어 맞아?사람의 손재주는 어디까지 일까? 수많은 작품전을 다니면서 보지만, 사람이 손으로 할 수 있는 재주는 참으로 다양한 것 같다. 그런 모든 것들을 합쳐 공예라고 한다면, 아주 특별한 공예품을 소개하고자 한다. 우리 민족은 예로부터 집안에 큰 경사가 있을 때, 잔치상에 문어를 오려 아름다운 장식을 하고는 했다. 그런데서 ...

  • 누리의 취재노트 / 14,504명이 읽음 / 1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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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도의 다도해, 섬의 천국 추자도- 하늘 아래 보이는 건 바다와 섬이 빚어낸 비경 뿐이었다.등대전망대에서 본 섬생이, 사자섬, 푸랭이(청도), 수영여추자도에 3일 동안 머물렀다. 이틀 있을 생각이었는데, 느닷없이 몰아친 풍랑으로 섬에 갇히고 말았다. 예기치 않았던 일이라 당혹스러웠지만 섬을 구석구석 다닐 좋은 기회라고  마음을 다잡았다. 첫날은 ...

  • 김천령의 바람흔적 / 13,518명이 읽음 / 3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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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밥 케밥 15000동 담배 3천동 물 6천동 물 1만동 아침에 일어났더니 옆 침대다. -_-; 잠버릇이 심하다보니 내 침대에서 굴러서 30cm가량 떨어진 옆침대로 굴러갔다. 안빠지고 옆침대로 굴러간게 신기하다. 덕분에 같은 방에서 잔 권,성민이와 아침부터 배꼽잡았다. 기분 좋게 일어난 오늘 1박 2일 하롱베이 투어를 위해서 배낭을 싸고 체크아웃했다. 배...

  • nitenday STYLE / 11,532명이 읽음 / 5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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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 11일(토), 12일(일) 이틀동안 오산 미공군부대에서 에어쇼를 하고 있다.  행사장까지 우리집에서 도보로 20분이면 갈 수 있는 거리에 있다. 오산 미공군부대라고 하지만 실제로 오산에 있는 것은 아니고 송탄에 있다. 송탄은 평택시와 통합되어 현재 행정구역은 평택시이다. 행사시간은 09:00~17:00까지. 입장은 16:0...

  • 랄랄라 라오니스 / 6,285명이 읽음 / 1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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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비 흩날리는고적한 절집,완주 화암사- 누구나 한번쯤 꿈꾸는 산사가 그곳에 있었다. 누구나 한번쯤 꿈꾼다. 골을 휘돌아 떨어지는 맑은 물소리와 이따금 들려오는 새소리, 인적 하나 없는 오솔길을 거닐다 천길 벼랑을 넘으면 다시는 세상과 만날 수 없는 곳, 깊은 적막만이 흐르는 산속절집 대청마루에 하염없이 앉아 햇볕을 쬘 수...

  • 김천령의 바람흔적 / 5,166명이 읽음 / 5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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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무래미에서 본 추자십경,직구낙조- 바람이 부니 해가 구름 뒤에 숨다비가 그치자 바람이 분다. 민박집에 더 이상 머물 수가 없어 섬일주를 나섰다. 오늘의 목적지는 직구도가 한 눈에 보이는 다무래미다. 추자십경 중의 하나인 직구낙조를 보기 위해서다. 바람이 부니 구름이 황홀하다. 멋진 낙조는 아니더라도 구름이 만들어내는 노을은 좋으리라.추자항을 돌아...

  • 김천령의 바람흔적 / 4,347명이 읽음 / 4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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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가 배를 타고 세부로 향하던 시간은 막 해가 지기 시작하던 시간이었다. 하늘이 본격적으로 붉게 물들기 직전부터.. 사람들은 석양에 대한 기대감을 품고 밖으로 하나 둘 모여들기 시작했다. 하늘에는 구름이 꽤 많이 있었지만, 붉은 하늘을 만들기에는 충분한 조건을 갖추고 있었다. 점차 붉어지기 시작하는 하늘은, 불타는 세부의 석양을 보여줄 준비가 되었다는 말...

  • 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 3,078명이 읽음 / 1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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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험여행 5번째 이야기~~ 대하와 전어를 맨손으로 때려잡고 조를 나눠 저녁밥상 차리기 경연대회를 열었다. 어른은 1인당 15,000원씩, 아이들(청소년 포함)은 1인당 5,000원씩 지급되는데 그 돈으로 장을 봐서 어쨌든 저녁을 차리는거다. 나는 1조였고 얼떨결에 조장이 되었으나 요리라고는 떡볶이나 할 줄 아는 애라서 도무지 뭘 저녁으로 차려야할지 난감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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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계단 여인상"입니다. 40계단을 대표하며 양동이를 이고 아기를 업고 있는 우리의 어머님의 모습입니다. 이 동상은 인쇄골목 40계단 문화관 건물 앞에 설치되어 잇습니다. 양동이를 이고 애기를 업은 어머님이 40계단을 내려오고 있네요. 40계단 여인상의 모델로 수도 없이 오르내렸을 이계단을....이분은 지금 어디예 계시는 궁금합니다. 40계단 문화관 5...

  • 이창우(金井山)의 내청춘 산에 걸고 / 2,707명이 읽음 / 5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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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짧았던 돌고래 구경이 끝나고, 우리는 스노클링을 하기 위한 파말라칸 섬으로 이동했다. 파마라칸 섬은 규모가 크진 않았지만, 본 섬에서 어느정도 떨어져있다보니 근처의 해변 물 색은 그야말로 환상적이었다. 이정도 되면, 물색도 이쁘고 깨끗하다고 할 수 있을 정도.멀리서부터 우리의 접근을 반기는(?) 이들이 있었으니, 바로 파밀라칸섬에 미리부터 와 있던 커플이었...

  • 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 2,643명이 읽음 / 4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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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최고의 맛 라오맥주몇 년 전 미국의 타임지에서는 <Best in Asia>란 특집기사에서아시아의 베스트 35가지를 선정, 발표한 적이 있는데,이때 가장 좋은 지역맥주, 즉 아시아 최고의 맥주로 꼽힌 맥주가 바로라오맥주인 ‘비어라오’다.비어라오는 라오스의 국민맥주라고 불리는데,이것이 세계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라오스를 여행하는 여행자들 ...

  • 구름과연어혹은우기의여인숙 / 2,649명이 읽음 / 2일전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