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보도]선정된 자치단체 등으로부터 1500만~2000만 원 입금 조건어청수 경찰청장 등 26명이 수상한 '2008 존경받는 대한민국 CEO 대상'은 결국 거액의 돈을 홍보비로 지급하는 조건으로 받은 '돈내고 상받기'의 전형으로 드러났다.기자가 3일 입수한 한국일보와 한국전문기자클럽의 '존경받는 대한민국 CEO 대상'안내문건에 따르면 선정된 자치단체와 기...
요즘 언론의 탑은 노건평. 12월6일자 이번주 시사인도 다르지 않다. 시사인 표지에 노건평의 얼굴과 이름을 올려놓고 있다. 현재 노건평 보도에서 진보와 보수의 구분은 없다. 모두 검찰이 던져주는 먹이감을 주워먹느라 정신이 없다. 그게 고무뼈다귀인지 진짜 뼈다귀인지는 살피지 않고 무조건 눈에 보이는대로 물어뜯고 있는 상황이다.그러나 같은 노건평이지만 이번주 ...
2008년 11월 용돌이 이야기 블로그 결산입니다.포스트, 방문자, 페이지뷰 등과 같은 기본적인 통계 정보와 수익, 블로그얌에서 평가한 가치, 한달동안 용돌이 이야기 블로그에서 일어난 소소한 소식들을 정리해 보고자 합니다.※ 통계 정보는 기본적으로 구글 analytics와 다음 WebInside 를 이용하였습니다.1. 2008년 11월 블로그 기본 통계포스...
항상 그런마음이었다.낯선곳을 향해 어디론가 가고있을때면 말이다.어딘가를 향해 발걸음을 한 발짝, 두 발짝 걸을때마다그 낯선곳으로 갈때마다. 늘 그런마음이었다.두근두근 설레고, 콩닥콩닥 조금의 걱정섞인 마음 반, 어질어질 새로운 것에 대한 떨리는 기대감.그리고 낯선공간에서, 낯선사람들 틈새에서 되려 느끼게 되는 가벼워지는 마음. 자유,이...
참 희한한 상(賞)이다. 보통의 상이라면 대상(大賞)은 1명이고, 그다음부터 최우수·우수·장려상으로 이어진다.하지만 이 상은 수상자가 무려 26명이나 되고, 그 26명이 모두 '대상(大賞)'을 받았다. <한국일보>와 한국전문기자클럽이 주최한 '존경받는 대한민국 CEO 대상'이라는 상 이야기다.이 상을 받은 사람은 어청수 경찰청장 외에 지방자치단체...
일본에서 한창 떠들썩한 사건이 있습니다.지난 11월 27일 일본의 미에현에 있는 한 쇼핑센터에서 한 남자의 시체가 발견되었습니다. 그 남자는 투신자살을 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남자의 시체가 발견된 장소 였습니다.그 남자는 쇼핑센터의 옥상에서 뛰어내린걸로 추측이 되었는데, 건물외부에 있는 물탱크에 떨어진 것입니다. 지상에 있는 물탱크 위로 떨어...
나는 펀드를 사지 않는다. 펀드 열풍이 불 때도 절대로 펀드에 손을 대지 않았다. 그리고 앞으로도 펀드는 절대로 들지 않을것이다. 요즘 펀드 때문에 다들 울상이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펀드에 들지 않았다고 하면 이상하다는 듯 쳐다보았지만, 이제는반토막난 펀드에 대한 푸념들이 가득하다. 펀드가 잘 나갈 때 펀드는 위험하다 말하면 콧방귀를 뀌었지만, 이제는 내...
인터넷 속도를 10배 올린다고?어제 뉴스를 통해 접하게 된 내용인데. "정부 '국가정보화 비전' 선포..72개 과제 추진 오는 2012년까지 인터넷 속도를 현재의 10배로 높이고, 산.학.연이 집약된 정보과학기술 거점지역(소프트파워 클러스터) 10곳을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새 정부의 국가정보화 기본계획이 확정됐다. 국무총리 산하 정보화추진 위원회와 ...
대학은 취업을 위한 공간일 뿐인 것인가.. 얼마전 김군은 티비를 보다가 대학교 광고가 나오는 걸 보게 되었습니다. 보는 내내 '취업에 특화된 대학, 최업이 최우선인 대학'이런 문구를 수업이 들어야 했습니다. 처음엔 별다른 생각이 들지 않았는데, 가만 생각해 보니 대학이 취업학교처럼 생각되기 시작하더라구요. 고등학교까지 해왔던 틀에 박힌 교육을 벗어나서, 좀...
무한도전에서 박명수 이미지는 착한 남자 유재석에 대비되어 그리 좋은 모습으로 비추어지진 않았습니다. 그래서 매번 무도가 끝나고 나면 시청자게시판에 정준하 만큼 박명수에 대한 질타와 비난글이 많습니다. 그런데 이런 비난은 무도속에서 박명수 본연의 모습보다 그가 해야 할 역할에 충실한 결과로 보여진 측면이 많습니다. 즉, 연출이 실제 박명수 모습으로 오해된 부...
이십대 청년의 가장 큰 고민은 뭘까? 돈? 자아? 정체성? 삶의 의미? 진로에 대한 고민? 이성에 대한 그리움? 실존에 대한 철학적 문제? 실로 다양한 고민거리들이 있을 것이다. 그런데 건강한 대한민국 청년이라면 누구나 한번 즈음 열병처럼 앓아야 할 고민이 있으니 그것이 바로 ‘군대 문제’다. 대한민국이 의무복무 제도이므로 건강한 청년이라면 누구나 의무적으...
"우리 일하러 가요...일하러... 그런데 왜 이렇게 슬픈지 모르겠어..."- 11월 14일, 이랜드노조 마지막 파업투쟁문화제에서'일하러 가려고' 510일 간 길거리에서 싸우던 그니가 일터로 돌아갑니다.노랑 현수막에 장미꽃을 꽂으려다 그니가 울고 맙니다그토록 소원하던 일터로 내일이면 출근하는데 끝내 같이 못 가는 열 두명의 얼굴이 아파장미꽃이 서럽게 흔들립...
원통합니다! 천안문 앞 찢겨진 신문고"중국인들이 연 줄을 끊는 이유를 아십니까?"천안문 광장 앞 한 나이든 여인이 무언가 휘갈겨 쓴 종이를 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다 낡고 헤진 옷을 입고 고된 세월의 흔적처럼 검게 주름진 얼굴에서 금방이라도 울음이 터질 듯하다. 홀로 먼 시골에서 올라온 듯한 가련한 차림에 누구에게 향하는지도 모를 말을 소리소리 외치고...
자치단체 등의 '돈 주고 상 받기'가 또(!) 도마에 올랐다.<경남도민일보>는 지난해 7월 16일 자 1면에 '지자체 돈 주고 상 받기 만연'이라고 보도했다. 또 3면에는 '정부는 돌려먹기 언론·단체는 돈벌이'라는 해설 기사를 달았다. 지방자치단체가 셀 수 없을 만큼 각종 상을 받았다는 보도가 잇따르는데, 알아보니 상당수는 수상을 대가로 했던, ...
12월 2일과 3일에 AT센터에서 롯데햄의 신제품 판촉 전시회가 있어서 갔다왔습니다. 사실은 그런 행사가 있는 줄 몰랐지만,롯데햄의 관계자 분의 말씀 - 조성환, 이대호, 손민한, 강민호 등이 사인회에 참석한다는 말을 듣고 무작정 찾아갔습니다.사실 롯데햄은 롯데 자이언츠와의 관계만이 아니라 야구와는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1970년대 초반 고교 야구를 평정...
언제나 늘푸른 소나무 '합천 묘산 구룡목'어제는 컴퓨터 파일을 정리하면서 가을에 남편과 함께 떠났던 여행길에서 만난 소나무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합천 묘산면의 소나무는 해발 500m 정도 되는 곳에 위치한 화양리 나곡 마을의 논 가운데 서 있으며 나이는 500년 정도로 추정됩니다. 높이 17.7m, 둘레 6.15m의 크기로 가지는 2.5∼3.3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