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19일 최근 '인터넷의 힘은 신뢰가 담보되지 않으면 독이 될 수 있다'고 발언한 것과 관련, "요즘 바이러스와 해킹, 사이버 테러 등의 문제를 인터넷의 선진 국가로서 국제사회에 얘기한 것"이라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특별기자회견을 갖고 "언론에도 보도됐지만 개인...(2008.06.19 16:23)
서울의 한 수입육 직판장에서 1일부터 미국산 쇠고기를 팔고 있다. 작년에 수입됐다가 뼛조각 문제로 시판이 중단됐던 물량이다. 첫날 전시한 200㎏은 몇 시간 만에 동이 났고, 2일에도 주문 전화를 받느라 5명 직원이 수화기를 내려놓지 못할 정도라고 한다. 광고도 하지 않았는데 입소문만으로 이렇게 손님들이 찾아왔다. 이 가게는 물량을 추가로 확보하겠다고...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대규모 촛불집회의 국민적 참여의 단초를 제공했던 인터넷을 겨냥해 이명박 정부의 여론 통제와 공격이 시작된 것 아니냐는 지적이 일고 있다. 한나라당의 사이드카 발동 방침에 이어 인터넷 생중계 사이트인 아프리카나우콤 문용식 대표 등의 구속, 이명박 대통령이 인터넷 여론을 '부정적'으...(2008.06.17 11:33)
이명박 대통령이 <오마이뉴스>를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소하고 5억원 손해배상 조정신청도 냈다. <오마이뉴스>가 지난 7일 이 대통령이 지난달 24일 불교계 원로와 한 오찬에서 '촛불집회 배후는 주사파 친북세력'이라고 말했다고 한 보도에 대해서다. 이명박 대통령 취임 이후 청와대 또는 이 대통령이 직점 언론보도에 정정보도나 손해배상금 조정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