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명박 대통령 측의 화두는 인 모양입니다. 이에 덩달아 오늘 조선닷컴에 두 개의 칼럼이 실렸는데요. 하나는 라는 글이고요, 또 하나는 이라는 글입니다. 두 글 모두 클린턴 집권 초기 지지율이 바닥을 친 것과 이명박 정권의 현 지지율을 비교하고 있는데요. 제가 볼 때는 이 비교가 참으로 해괴합니다. 물론 두 사람 사이에 공통점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대...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오바마 대통령 만들기'에 동참할 것이라고 선언했습니다. 클린턴 전 대통령은 자신의 대변인을 통해 오바마가 대통령이 되도록 돕기 위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일이면 할 것이라고 약속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바마가 민주당 대통령 후보 경선전에서 승리를 선언한 지 3주가 지난 가운데 클린턴 전 대통령이 '아내의 경쟁자'였던 오바마
버락 오바마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의 백악관행을 결정할 열쇠 가운데 하나인 경선 경쟁자 힐러리 클린턴 상원의원 진영과의 화해와 단합이 가시화되고 있다. 오바마와 힐러리는 지난 27일 처음으로 공동유세에 나서, 두 진영의 물리적 화합에 시동을 걸었다. 그러나 힐러리 진영의 최고 선거운동원으로 꼽히는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은 아직 유보적 자세를 보이고 있..
지난 1년 여를 돌아보면, 홈지기가 그 동안 가장 달리 보게 된 인물로 단연 로널드 레이건전 대통령을 꼽을 수 있다. 2, 3년 전까지만 해도 홈지기는 레이건에 대한 인상이 그리 좋지 않았다. 영화배우 출신이라는 편견에, 이란-콘트라 사건 등에서 보여준 멍청해 보이는 모습이 부정적인 상승작용을 일으켜 자리잡고 있었다. 그저 운이 좋고 넉살이 좋아 우매한(?
세계 굴지의 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사의 호주 및 중국의 마케팅 이사로 일하던 존 우드. 그는 1998년 휴가를 얻어 히말라야-네팔 트레킹을 하게 된다. “히말라야는 상상을 초월할 만큼 아름답다.”는 여행사 직원의 말처럼 히말라야는 아름다웠다. 그러나 우연한 기회에 네팔의 초등학교를 방문하게 되면서 네팔의 진정한 모습을 보게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