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별별 희안한 마우스를 다 사용해 봤습니다. 손등이 아픈 것 때문이기도 하고 제가 또 마우스를 좋아하기도 하거든요. 지금은 거의 다 팔아먹었던가 아니면 없어져 버린 것들을 제외하고 좀 독특한 몇놈만이 살아 남아서 제 책장에 쳐박혀 있지요. 어제는 그걸 꺼내서 .... 글 전체보기
나는 할아버님 손에서 5살부터 고교 졸업때까지 성장하였다. 유난히 나를 예뻐하시던 할아버님께서는 어린 나를 무릎에 눕게 하시고, 일제시대와 한국전쟁, 우리 나라의 발전에 대한 이야기를 자장가처럼 해주시곤 하였다. 그런데 한참 이야기를 듣다 보면 이야기 그 자체도 좋았지만 그보다는 말씀해주시는 할아버님의 눈빛과 표정, 작은 떨림 하나를 통해 깨닫게 되는 것이
이 영화를 본지 며칠이나 지났음에도 머리 속에서만 맴돌고 있을 뿐, 뭐라 형언할 수 없는 그런 찝찝한 기분이다. 5.18 잊어서도 안되고, 잊을 수도 없는 사건이지만, 이런 식의 표현은 그리 달갑지가 못하다. 태극기 휘날리며 - 실미도 - 화려한 휴가 그리 곱지 않은 시선으로 보게 되는 라인업이다. 질펀하게 늘어논 상업적 요소들과 일단 한방울이라도 짜고보잔
세계는 지금 온실가스 감축방안 마련등 기후변화 협상 진전을 위해 빠르게 뛰고 있다. 지난 21~22일 이틀간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4차 에너지 안보 및 기후변화에 관한 주요국 회의' 역시 7월9일 일본 토야코 G8 확대정상 회의에서 채택될 정상선언의 문안작성을 완료하고 각국간 쟁점이슈별 입장차를 최대한 좁혀 합의한 도출을 목표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