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는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세계난민의날을 맞아 '난민과 어울림, 그 하나되는 날'이라는 주제로 캠페인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이 한국내 난민들에대한 사회적 무관심을 표현한 '76/1951'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이 퍼포먼스는 76명이 함께 침묵시위를 펼친다. 이것은 한국내 난민지위를 신청한 1951명중 단 76명만 인정받은 현
한달 넘게 이어지는 촛불집회로 광화문 주변이 몸살을 앓고 있다. 서울의 교통 요지인 광화문 일대. 최근 촛불집회에 이은 거리행진이 연일 계속되면서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시위대의 도로점거가 퇴근길과 맞물리면서 극심한 교통혼잡을 빚는 것은 물론 도로위로 나온 시민들이 차와 뒤섞이면서 교통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때문에 만남의 장소였던 광화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 주변에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단체들이 쳐놓은 불법 천막과 텐트33개가 27일 오후 모두 철거됐다. 서울시는 이날 오후 3시15분쯤 가로환경개선반 소속 상용 직원 등 40여명을 투입해 불법 천막과 텐트 철거에 들어가 오후 4시쯤 작업을 마쳤다. 서울시의 요청으로 경찰도 20개 중대 1500여명의 전·의경을 출동시켰으며 철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