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7시4분께 전북 김제시 봉남면 도로 옆 밭에서 주민 김모(75) 씨가 경운기에 깔려 숨져 있는 것을 이곳을 지나던 송모(58) 씨가 발견, 119에 신고했다.송 씨는 “도로 옆 밭에 경운기가 전복돼 있고 그 밑에 한 할아버지가 깔려 있었다”고 말했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지리산에 방사된 반달가슴곰 1마리가 또 죽었다. 2일 환경부와 국립공원관리공단, 멸종위기종복원센터는 지리산국립공원에 인접한 경남 산청 지역에서 반달가슴곰 1개체가 1일 폐사했다고 밝혔다. 이 반달가슴곰은 지난해 도입해 방사된 러시아 연해주산이다. 이 반달곰은 생후 18개월의 어린 개체로, 체중은 20㎏ 정도. 위치추적장치 등을
훈련을 마치고 부대로 복귀하던 육군 전차가 도로변으로 굴러 떨어져 군인 2명이 숨졌다.20일 오후 2시47분쯤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자일리 43번 국도 송정검문소에서 철원방향 300m 지점에서 육군 8사단 소속 K-1 전차 1대가 전복돼 포수 송기수(21) 하사와 탄약수 김민성(20) 이병이 숨지고, 신희을(35) 상사와 최성훈(21) 이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