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 민유성 신임 총재가 공식 취임했습니다. 노조의 강력한 반발속에 취임한 민 신임 총재는 산업은행 민영화와 함께 경쟁력 있는 투자은행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광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오늘(11일) 오후 4시 20분 여의도 산업은행 본관. 금융위원회에서 임명장을 받은 민유성 신임 산업은행 총재가 산업은행 본관을 들
금융위원회 유재훈 대변인은 산업은행 총재 인선 결과를 조만간 발표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유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을 통해, 산은 총재는 공모 절차가 없기 때문에 발표 시기도 더 빨라질 수 있지만, 이번 인선이 금융공기업 인선의 시금석이 될 수 있는만큼 신중을 기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산은 총재로는 황영기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 손성원 전 LA한
KBS 이사를 겸하다가 정연주 KBS 사장의 퇴진에 반대해 동의대에서 해임된 신태섭 교수(광고홍보학)사건에 대해 국회에서 진상조사를 벌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또한, 신 교수의 해임을 무효화하기 위해 법원 소송과 함께 서명운동 등이 벌어진다. 신 교수는 지난 1일 부산지방법원에 동의대를 상대로 '해임효력정지가처분신청'과 '해임
산업은행 김창록 총재가 신정아 전 동국대 교수를 조직적으로 지원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7일 고뉴스가 입수한 산업은행의 '성곡미술관 후원 검토'라는 제목의 내부문건에는 성곡미술관 전시 경비를 지원하고 미술작품 구입을 통한 매매수수료 수입을 올려준다는 등 구체적인 지원방안이 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내부 문건의 시기는 지난 2006년 5월로 산업은행은
산업은행(총재 김창록)의 SOC업무가 아시아 시장을 넘어 검은 대륙 아프리카에 진출한다. 산은은 사회기반시설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아프리카에 인프라 확충에 필요한 금융기법을 전수하는 프로그램을 World Bank와 공동으로 마련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5월 중순 남아프리카 공화국 수도인 요하네스버그에서 아프리카 국가의 고위 공무원, 기업체 임원들
산업은행의 그랜드백화점 특혜 대출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부장검사 김광준)는 9일 산업은행 최모 전 팀장(60)을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최 전 팀장은 2002년 그랜드백화점이 발행한 1800억원 규모의 사모사채 인수와 관련해 2003년 미공개정보 이용 혐의로 금융감독원과 검찰의 조사를 받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