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메이저신문이 달라졌어요'광우병 파동 바라보던 시각 이주 들어 선회 메이저 신문의 사설 논조가 달라졌다. 광우병 파동에 대해 '좌익 선동'에서 '국민들'로 보는 대상이 달라진 것. 경향과 한겨레에 근접할만큼 180도 선회는 아니라도 45도 정도(?)는 움직인 모습이다. 조중동의 빅3를 비롯, 그간 인터넷 여론과 방송이 무책임하게 공포감을 조성하고 있다...
요즘 블로깅도 뜸하지만 그렇다고 공부를 하는 것도 아닙니다. 후우... 고민이 많네요.방학 시작 전까지만 해도 열심히 공부하겠다느니 역전의 기회로 삼겠다느니이런 각오를 하고 있었는데 역시 작심 3일로 끝나버렸습니다.공부를 하기 위한 여러 가지 준비를 다 마쳤지만 제 마음가짐이나 이런 게 정상이 아닌 것 같네요.몇 년 동안 학원도 안 다니고 그냥 컴퓨터만 하
어제는 조선일보 창간 88주년이었다. 창간 특별호로 100페이지를 발행했다. 얼마나 지면을 창조적으로 낭비하고 있는지 스케치한다. 창간 100주년 특집호는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조선일보가 쉽게 사라져버리는 일은 없을테지... ) 혹은 나처럼 불우한 독자들이 조금은 의미있는 숫자만큼 줄어들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조선일보를 읽어본다. 단, 이 글에서는 A(40
중앙일보가 편집국 내에 오픈스튜디오를 구축 중이다. 중앙일보는 최근 사옥 3층 편집국 디지털뉴스룸 옆 공간을 헐어 간이 스튜디오를 구축해 오는 2월중 본격적인 방송을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디지털뉴스룸 소속 동영상팀을 확대 강화하고 있다. 일단 중앙일보 영상팀과 합치는 것은 물론이고 작가, PD, 아나운서, 중앙일보 출신 부장급 영상 스크립터 등을
오늘 가장 중요한 뉴스는 삼성 특검 법안이 소위를 통과했다는 내용이다. 일단 삼성 비자금 특검이 소위를 통과했으므로 오늘 본회의 통과만 남겨둔 셈이다. 삼성 비자금 특검에 각계의 반응은 다음과 같다. 삼성 고놈들 경제도 어려운데... 안타깝군... 검찰 썩을 놈덜 난리쳐서 특본을 만들었는데... 경제학자 공부좀 다시해라... 보수언론 ㅋㅋㅋ 놈현도 수사를.
[앞과뒤] 조·중·동 ↔ 포털… 힘겨루기 어디까지? 2008년 07월 03일 오후 16:20 정종오기자 ikokid@inews24.com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로 확산된 '촛불정국'을 계기로 포털에 대한 색깔 논쟁이 기승을 부리는 한편 뉴미디어 시장의 주도권을 놓고 조선·중앙· 동아일보 등 종이신문과 포털의 힘겨루기가 거세지고 있습니다. 조·중·동은 닷컴
미국산 소고기가 수입될 것이라고 한다.광우병위험물질도 함께 수입될 것이라고 한다.값싼 쇠고기를 먹을 수 있다고 한다.한국사람은 광우병에 걸릴 위험이 더 크다고 한다.미국의 교포들도 꾸준히 먹고 있는 미국소라고 한다.나는 과연 광우병에 걸리게 될까아마도, 나는 광우병엔 걸리지 않을 것이다. 물론 확률로만 보면 그렇다는 것이다. 미국에 사는 우리 친척들도 아무
생난리입니다. 평화롭던 집회가 도로로 진출했다고 ‘불법’으로 변질됐다고 합니다. 순진한 시민들이 그랬을 리 없다, 배후를 색출하라! 검경 합동대책회의에서 ‘불법은 용납할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입니다. 국정원까지 참여했다지요. 조중동도 입을 맞춥니다. 중앙일보는 이번 일을 제대로 대처하느냐에 따라 ‘새 정권의 법 집행 의지가 시험대에 올랐다’고 합니다. “
시인 김수영(1921~68)의 미발표 시 15편과 일기 30여편 등 미발표작들이 공개되었다. 초기 작품과 소설 구상에 대한 글들이다. 그의 일기에는 미발표 시와 미완성 소설, 구상 중이던 소설에 대한 메모, 책을 읽으며 발췌한 문장 등이 꼼꼼히 기록돼 있다. 김수영 문학의 원천이라고 할 만한 자료들이다.생전에 한편도 소설을 발표한 적이 없는 시인이었지만
요사이 시청앞 촛불집회에 나가보면 내가 도봉구에 살고 있다는걸 참 즐겁게 해주는 깃발 하나가 눈에 띕니다.바로 '도봉구에 사는 걱정많은 사람들'이라는 깃발입니다.시청앞 촛불대행진에 참가한 도봉구에 사는 걱정많은 사람들시청앞 촛불집회에 몇차례 참가해보신 분이라면 한 번 정도 왠 걱정많은 사람들 하면서 한 번 쯤 올려다 봤을 깃발이 아닐까 합니다.저와 가까운
동네 약국이 뿔났습니다.조선 동아 중앙일보에 광고를 실은 기업에 불매운동을 벌이고 있는 누리꾼들.검찰총장께서 직접 수사를 지휘하고 계셔서 또 한번 시끌벅적한데요.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에서, 조중동에 광고하는 제약회사의 제품은 팔지 않겠다고 선언했습니다.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에서는, 누리꾼들의 불매 운동은 제품 가격에 포함된 광고비를 간접적으로 지불하는 소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