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5일) 경상북도 봉화와 충청북도 제천에서 서리가 내렸고, 제천지방은 마지막 서리 날짜 극값을 경신(종전 1973년 5월 12일)했다. 앞으로도 산간내륙지방에는 서리가 내릴 가능성이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5월 12일에서 14일 사이에 우리나라 상공(5500m)에 찬 공기(-20~-25℃)가 계속해서 머물러 최근 기온이 크게 오르지 못하고 있고, 오늘(...
올 들어 잇따른 자연재해를 겪고 있는 중국에 앞으로 열흘 동안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예보돼 엄청난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중국기상국은 중국 중남부의 창장 중.하류와 구이저우, 쓰촨, 후베이 등 광범위한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릴 것이라고 예보했습니다. 특히 창장 유역에는 강우량이 100에서 180㎜에 달하고 지역적으론 200㎜ 이상 되는 곳도 있을 것
기름유출 피해를 입은 충남 태안지역 해수욕장 개장 시기와 개장에 따른 책임소재를 놓고 충남도와 태안군이 실랑이를 벌이고 있다. 진태구 태안군수는 23일 충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토해양부 주관하에 기름피해 해수욕장에 대한 조사결과 개장기준을 충족하고 인체 위해 수준 이내라는 결과가 나왔다"며 "오는 27일 10개 해수욕장을 우선 개
충남 태안군은 기름유출사고 피해주민들의 생활안정을 위해 7월 2일부터 특별공공근로사업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1, 2단계를 통해 모두 83억5천만원을 들이는 이번 특별공공근로사업은 △해안가 환경정리 △유류피해지역쓰레기 및 폐기물 수거 △항·포구, 수산시장 내 폐사 어패류 수거 및 정리 △기타 특별재난지역 선포지역 내 환경 정비 등이다. 군 관계..
2일 오후 경남 창원과 함안, 마산 등지에서 시간당 20~25㎜의 많은 비가 내리면서 곳곳에서 침수 등의 피해가 잇따랐다. 이날 오후 3시30분께 창원시 두대동 `시티 세븐 쇼핑몰' 지하 1층 롯데마트 계산대쪽 천장에서 물이 새 쇼핑하던 고객 30여명이 대피하고 영업이 한동안 중단되는 등 소동이 일었다. 롯데마트는 지난 9일 영업을 시작해..
대구의 8학군'으로 불리던 대구 수성구에 사는 김모(여·44)씨는 하나뿐인 아들을 올해 남학교인 K중학교에 보내느라 "한바탕 난리를 쳤다"고 한다. 김씨는 작년 이맘때 초등학교 6학년 아들을 위해 '두 집 살림'을 했다. 멀쩡한 집을 놔두고 K중학교 교문 바로 옆에 있는 5평짜리 원룸을 얻었던 것. 김씨는 "집 주변이 수성구 내에서도 '...
환경운동연합은 오늘(2일) 대산읍의 기름유출 피해 주민들에게 2,280여 만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환경운동연합은 이것으로 총 5차례에 걸쳐 기름유출 사고 직후부터 온 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통해 모금된 성금 중 약 1억 7천 만 원 가량을 태안군 지역의 피해주민에게 지원하였다.5차 구호 지역으로 선정 된 가로림만은 행정구역이 서산이어서 그 동안 상대
강원도는 지난 6월 12일 우박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입은 354농가의 생계안정과 피해복구 지원을 위하여 특별지원대책을 확정하였다이번 우박피해는 춘천시를 포함한 4개시·군으로 밭작물 168.3ha, 벼 17.7ha, 과수 8ha 등 농작물 피해 194ha와 축사 지붕파손 40동, 양봉 120군이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되었다.지역별로는 인제군이 1
#1. 중국 쓰촨(四川)성 대지진. 실종자 3만 명 이상. 공식 확인된 사망자수 4만 명.집을 잃은 사람들 500만 명.눈을 의심하게 하는 엄청난 숫자들에 그저 할 말이 없습니다.천재(天災)에 하루 아침에 목숨을 잃은 분들의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그리고 가족을 잃고, 친구를 잃고, 집을 잃게 된 사람들의 아픔을 무엇으로
행안부, 피해 없지만 피해 파악?… 국가전산망 무단도용,IT업체 접속프로그램 불법 설치 인정불구 어설픈 해명으로 의혹 증폭전산 공무원들 공공연한 비밀… 드디어 터진 것행정안전부가 IT업체의 국가전산망 무단 도용과 관련, 앞뒤 안맞는 해명으로 의혹을 증폭시키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은 즉각 긴급 보안 점검에 착수했다. 특히 각 지자체의 전산
"그동안 많은 토론을 해봤지만, 이번처럼 가슴 설레는 토론은 처음이다. 재협상 때문에 미국의 무역 보복이 온다면 최악의 경우 약 400억원의 피해를 볼 수 있다. 국민 1인당 약 900원을 물어야 한다. 하지만 이명박 대통령이 사회에 재산을 환원한다고 했으니 큰 걱정은 하지 말자." 이해영 한신대 교수의 모두 발언에 박수와 환호성이 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