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여의도 한국방송 본관 앞에서 23일 ‘공영방송 지켜내자’며 1인 시위를 하던 박아무개(50·여)씨가 60∼70대 보수단체 회원 10여명으로부터 마구 폭행당해 병원에 입원했다. 또 이를 말리던 강아무개(43)씨도 폭행을 당해 박씨와 함께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목격자들은 오후 5시50분께 보수단체 회원들이 ‘빨갱이들은 다 죽여야 된다’며 박씨를 무..
서울중앙지검 형사8부(정의식 부장검사)는 23일 제자를 성폭행한 혐의(피감독자 간음)로 전 중앙대 교수 A 씨를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해 7월 지도를 핑계로 제자 B 씨를 교수실로 데려간 뒤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중앙대는 A 씨가 B 씨 말고도 다른 제자도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불거지자 지난 1월 A씨를 학교의..
한국관광공사의 예산 낭비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부장검사 김광준)는 30일 시스템통합 업체인 프리컴시스템 대표 이모씨와 대우정보시스템 前영업팀장 홍모씨를 횡령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했다.이씨 등은 2005년 12월 S납품업체로부터 3억2000만 원에 영상검색 소프트웨어를 납품받기로 하고 견적서를 협력업체 명의로 바꿔 7억2000...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촛불집회 뒤 부산에서는 처음으로 경찰 연행자가 생겨났다. 부산남부경찰서는 17일 오후 10시경 6명을 연행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수사과에서 수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는 상태며, 비디오 판독 등의 과정을 거친 뒤 수사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들은 부산 남구 소재 한나라당 부산시당 건물에 계란을 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