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끄럽다. 정말 광우병 때문에 시끄럽다. 언론과 정부는 아니라고 하고, 국민은 분노한다. 그리고 소리친다. 살고 싶다고. 정부는 여전히 안전함만 말하고, 언론은 여전히 배후만 캐고 있다. 국민은 이제 스스로 언론이 되어야 하고 투사가 되어야 한다.기도하는 것 보다 중요한 것은 소통이다.최근 며칠간의 정국과 문화와 사회는 광우병 열병을 앓았다. 지금도 역시 ...
최근 60년대 미국 문화에 관심이 많다. 다른 나라의 내정 간섭까지 하며 대량 생산 바나나를 팔아치운 대단한 나라의 과거사는 현대 한국사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그리고 닉슨을 지지한 그들의 무식한 발상으로 바나나란 식물은 멸종 위기에 처하게 됐다. 어제 제 7화의 매드맨 자막을 완성하며 관련자료들을 모으는 동안 과연 이 거대한 먹보 공룡이 부르르 떨 때
이명박 대통령이 지난달에 이어 두번째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했습니다.당초 예상한 것은 핑계와 얼렁뚱땅 넘어가려는 연장선이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담화문을 보니 그동안 나름대로 느낀 바가 있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이명박 대통령은 이날 담화문을 통해 미국 쇠고기 수입 파문 등과 관련해 중요한 현안을 국민들의 입장에서 챙기지 못했으며, 뼈저린 반성을 하고 있다고
미국산 쇠고기 파동으로 시작된 촛불집회가 이명박 정부 정책 전반으로 퍼져 나가고 이제는 '정권퇴진'이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광우병대책국민회의는 20일까지 재협상 선언을 하지 않으면 정권퇴진 투쟁으로 나가겠다고 선언하고 있는 마당입니다.그런데 이런 흐름을 두고 강력한 비판도 나오고 있습니다. 정권퇴진 투쟁은 촛불의 순수성을 훼손한다드니, 선거로 뽑은
참. 이 문제는 어떻게 해결이 될까? 여전히 반대, 찬성은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안전하다, 안전하지 않다.이 핵심문제, 어느 누구도 속시원한 대답을 못한다.1. 안전하다. 미국에서 미쇠고기 먹고 죽었다는 사람 못 봤다. 30개월 이상은 햄버거 등에 쓰인다. 잘도 먹는다. 2. 안전하지 않다. 30개월이상, SRM 등의 위험
광우병 전문가로 알려진 서울대학교 우희종 교수에게 ‘광우병 연구 관련 실험노트’ 제출을 요구해 ‘연구 자율성 침해’ 논란을 일으켰던 한나라당 손숙미 의원이 이번에는 우 교수의 연구 용역보고에 대해 논문 표절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손 의원은 24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 교수가 지난 2005년 식약청으로부터 1억 5천만 원에 수주한 ‘광우병의
정부가 고시 강행 의사를 밝힌 가운데 시민단체들은 끝장 토론에 나설 것을 요구하며 반발했습니다. 경찰과 검찰은 촛불 집회 등에 대한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혀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이성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광우병 국민대책회의가 쇠고기 추가 협상에 대해 '공개 토론회'를 할 것을 정부에 제안했습니다. 대책회의는 자신들이 추천한 전문가와 김종훈 통
'한국축구에는 박지성밖에 없는가?'EPL(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유의 우승 주역으로 한국 대표팀에서 절대적 존재인 박지성이 올림픽대표팀 '와일드카드(23세 이상 선수ㆍ팀당 3명)'에서 제외됐다.박성화 올림픽대표팀 감독은 16일 대한축구협회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박지성이 무릎 수술 이후 문제점이 있어 휴식이 필요하고, 치과 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