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하게 국민건강을 걱정하는 시민들에 의해 시작됐지만 이제 반미 정치투쟁으로 변질됐다" - 6월27일 한나라당 홍준표 원내대표 발언 "선량한 의도를 갖고 있으면서도 좌파들이 내세우는 정치적인 구호에 선동되어…." - 6월16일 한나라당 주성영 의원 발언 "쇠고기 문제만을 외치던 순수 촛불 집회가 아닌 '정권퇴진', '5대 의제
(서울=연합뉴스) 노효동 기자 = 여야가 국회 정상화에 전격 합의, 오는 10일 18대 국회가 정식 개원된다. 한나라당 홍준표, 민주당 원혜영 원내대표는 8일 오후 국회에서 회담을 갖고 국회 개원협상을 타결지었다. 양당 원내대표는 이날 회담에서 10일 오전 10시 국회 본회의를 열어 국회의장을 선출한 뒤 11일 오후 2시 개원식을 열고 이
한나라당 독주 체제였던 경남도의회에 새로운 단체가 구성되었다. 경남도의회는 지금까지 교섭단체를 구성하려면 10명 이상이어야 했는데 후반기부터는 6명 이상으로 바뀌었다. 이에 따라 무소속과 민주당, 민주노동당 소속 도의원들이 ‘새희망연대’라는 교섭단체를 구성했다. 이 교섭단체에는 무소속 김해연(거제2)․문정섭(함양1)․김제휴(거창2) 도의원
이명박 대통령이 3개부처의 장관을 교체하고, 기획재정부 최중경 차관을 경질하였다. 당초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수준의 개각을 약속했던 대통령의 발언은 또 다시 허언이 되고 말았다. 대국민 발언을 하고 나면 곧장 전혀 다른 짓을 하는 정권으로 이미지가 고착되고 있다. 이번 개각의 백미는 뭐니뭐니 해도 강만수 장관 유임이 아닐까 싶다. 최중경 차관의 경
'쇠고기 촛불정국' 해결을 요구하며 국회 등원을 거부해온 민주당이 오는 10일부터 국회에 들어가기로 했다. 지난 5월 29일 '장외투쟁'을 선언한 지 41일만이다. 국회는 또 이날 국회의장을 선출하고, 다음 날인 11일 개원식을 치를 예정이다. 홍준표 한나라당 원내대표와 원혜영 민주당 원내대표는 8일
경제 불안정에도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을 유임시킨 이명박 대통령의 오기가 정치권의 비난에 맞닥뜨렸다. 불과 3개 부처 장관만 경질한 개각 폭도 문제지만, 낙제점인 경제성적표의 책임자를 그냥 둔 데 대해 야당은 물론 일부 여당 의원들조차 "이해할 수 없다"며 도리질 친다. 민주 "강 장관 유임은 '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