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의 일상의 황홀이란 책을 즐겨 읽고 있습니다.‘하루하루를 잘 사는 것처럼 빛나는 예술은 없다.’는 다짐으로 하루하루의 일기를 모은 책입니다. 한 사람의 일기장이 책으로 만들어지고 잘 팔리기까지 한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지만 이 책은 그럴만 합니다. 작가는 하루하루 일상의 삶에서 얻은 값진 지혜를 일기로 잘 녹여내고 있습니다. 문득 내가 너무 '대박 황홀...
순례자상세보기파울로 코엘료지음 | 문학동네펴냄 소설 <연금술사>의 저자 파울로 코엘료의 데뷔작. 20년 전, 저자에게 작가가 된다는 것은 꿈에 지나지 않았다. 그러나 남프랑스부터 북스페인까지 700km에 달하는 '산티아고의 길'순례를 하고 나자 저자에게는 새로운 삶을 향한 길이 시작되었다. 이 책은 저자를 작가로 만들어낸 '산티아고의
중요한 문제를 명확하게 분석하기 위해서는 한발짝 물러나서 사물의 전체를 보는 여유도 필요하다.나무 한그루만이 아니라 숲 전체를 보는 시야가 사물의 전체적인 모습을 객관적으로 파악하는 데 유용하기 때문이다. 우리의 역사같은 민감한 사항은 팔이 안으로 굽듯이 객관적인 시각에서만 보기 힘든 문제다. 아무래도 자신의 핏줄에 대한 역사이기에 조금 더 좋고 조금 더
손을 들어 엄지 손가락을 다른 네 개의 손가락에 맞대어보면 그리 힘들지 않게 엄지손가락은 네 개의 손가락을 넘나들 을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행위는 인간을 비롯한 일부 영장류에게서만 찾아볼 수 있는 고도의 행동이라 한다. 이러한 행동은 긴장감을 형성하고 그것이 도구를 사용하는 능력을 인간에게 준 것이다. 이 책의 내용을 간략히 말한다면 이처럼 엄
추재기이조수삼 지음, 허경진 옮김/서해문집이 책은 조선 최고의 이야기꾼인 추재 조수삼이 기이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엮은 것인데, 허경진 교수가 한글로 쉽게 풀어놓았다. 모두 71명의 이야기가 있는데, 각각의 이야기들이 길지가 않으니 읽는 것이 그닥 어렵지는 않다.근래에 우리 사회를 강타(??)하고 있는 일본소설에서 읽었던 - 가령, 히가시노 게이고의 [독소소
이 글은 미국드라마인 Heroes를 다룬 내용이 아님을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미국드라마 HEROES를 다룬 내용은 아닙니다^^ WILEY 출판사의 Heroes 시리즈를 다룹니다.이번에 WILEY사에서 나온 Web관련된 영웅들을 소개하는 책 시리즈인 Heroes Series(Online Marketing, Web2.0, Blogging)를 사보게 되었습니
오랜만에 자기계발과 관련한 포스팅을 작성하게 되었네요.그동안 제대로된 포스팅을 작성할 만큼의 정신적 여유가 없었던만큼 간만에 제대로 된(?) 글을 써볼려고 해요~^^;벌써 2008년의 절반이 지나가고 있습니다.년초에 세웠던 계획들은 잘 이루어가고 있으신가요?제 개인적으론 올해는 책을 좀 많이 읽는 한해로 만들어가보자! 라는 생각을 갖고서 오늘 이시간까지 읽
구두회사로 유명한 ‘에스콰이어’의 창립자인 이인표는 1922년 3월 5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 복사골에서 6남매 중 3남으로 태어났다. 여관업을 한 부모 덕분에 비교적 유복한 유년시절을 보낸 그는 경성상공실업학교를 졸업한 뒤 1957년 대동영화, 1959년 모던다이제스트 등 서울 명동에서 양품점을 경영하면서 돈을 모았다. 그는
세계 최대의 철강회사를 설립하여 최고의 부를 쌓은 카네기는 회사를 떠난 후, 교육과 문화를 위해 재산의 90%를 기부하였다. 특히 미국을 비롯하여 영국, 호주, 뉴질랜드 등에 6,000만 달러 이상을 기부하여 2,509개의 공공도서관을 건립하는 데 결정적 기여를 했다. 카네기의 이 같은 기부활동으로 인해 사람들은 그를 ‘도서관의 수호
요리가 좋아지는 부엌살림 - 김혜경 지음/디자인하우스 이 책은 동기부터 재미있습니다. 이 책을 쓰신 분이 82cook.com 을 운영하시는 김혜경이라는 주부이십니다. 근데 이 분이 지름 대마왕 이십니다. 주부가 지르는 항목 중에서 주변에서 쉽게 막을 수 없는게 있죠. 바로 부엌살림입니다. 집에 가전이 늘어나는 이유가 '저거 하나만 사면 집안 일이 이만큼 줄
■ 촛불의 배후는 바로 ‘네트워크’ 〈스마트 월드〉 “촛불의 배후는 누구일까?” 지난 5월2일 촛불집회가 시작된 뒤 갈피를 못잡다 마침내 ‘고시’를 강행한 이명박 대통령이 읽어볼 만한 책이 나왔다. 미국 언어학자 리처드 오글의 <스마트 월드>가 그것이다. 비즈니스 컨설턴트이기도 한 지은이는 복잡계 과학의 한 갈래인 네트워크 이론을 통해 창조성의
따로 한글을 가르치지도 않았는데 그림책을 많이 읽어줬더니 어느 날 아이가 혼자 책을 줄줄 읽더라는 얘기는 부모들 사이에서 이젠 놀라운 일이 아니다. 책을 많이 읽으면 어휘력이 풍부해져 말도 잘하고 글도 잘 쓰게 된다는 것도 주지의 사실이 된 지 오래다. 그런데 영어 앞에 서면 부모들의 생각은 180도 달라진다. ‘책을 읽어준다고 과연 영어가 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