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여중생들이 촛불을 들고 시청광장에 처음 모였을 때 괴담이라고 했습니다. 그 다음엔 배후가 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도 시위대가 자꾸만 불어 수십만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모인 시민들은 청와대로 가자고 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을 만나면 문제가 해결될 거라고 믿었습니다. 그런데 당신은 명박산성을 쌓고 그 뒤에 숨었습니다. 순진하던 국민들은 조금 과격해지..
어젯밤부터 마라톤 협상을 벌이고 있는 한미 양국 통상장관이 잠시 휴회를 한 뒤 다시 협상에 돌입했습니다. 막판 줄다리기를 벌이는 모습인데, 극적 타결 가능성도 관측되고 있습니다. 최인제 기자입니다. 한국 시간으로 어제 저녁 9시40분에 쇠고기 5차 협상이 시작됐지만 아직 합의에 이르지는 못 했습니다.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과 수전 슈워브 미 무역대
지금 벌어지고 있는 미국 쇠고기 논란의 시작은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조건으로 정부가 미국 쇠고기를 수입하기로 하면서 시작되었다. 정부가 타결한 조건을 보면 검역주권마저 포기한 채 국제적으로 보면 결코 안전하다고 볼 수 없는 조건으로 미국 쇠고기와 광우병 특정 위험물질(SRM)마저 수입하기로 했다. 이 점에 대한 문제 제기가 촛불로 표시되자 정부의 대처 방.
머리.척수 수입금지… 韓이, 美유해작업장 지정 검사의뢰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30개월령 미만 쇠고기만 한국에 수출될 수 있도록 미국 농무부는 품질시스템평가(QSA;Quality System Assessment)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이 프로그램의 인증이 없는 미국산 쇠고기는 전량 반송된다. 정운천 농수식품부 장관과 김종훈 통상교섭
요즘. 프레시안, 경향일보, 조선일보, 올블로그, 다음 아고라 및 블로거 뉴스 등을 통해서 쇠고기 사태에 대해서 인지하고 있습니다.뻔뻔한 정부의 태도에 이가 갈리기도 하고 모르쇠로 일관하는 이명박대통령도싫더군요. 많은 사람들이 쇠고기 재협상을 바라고 있습니다.재협상의 결과를 떠나서 재협상이 한미.FTA에 커다란 영향을 미칠거라는게일반적인 시각입니다. 미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