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과 공무원·사학·군인연금(이하 ‘특수직역연금’) 등 공적연금간 가입기간 연계제도가 마련된다.현재는 각 연금별로 최소가입기간(국민연금:10년, 특수직역연금:20년)을 채우지 못할 경우 연금을 받지 못하고 일시금으로 정산받게 되나, 앞으로는 각 연금의 가입기간을 합산하여 20년을 채우면 당사자의 연계제도 선택에 따라, 해당 연금제도의 가입기간과 지급률에
충청북도는 최근 석유시장으로 불안정으로 국제 원유가격이 최고가를 경신하는 등 고유가 현상이 지속됨에 따라 에너지절약 종합대책을 수립·시행한다.추진 목표는 공공기관 효율적인 에너지절약 추진, 기후변화 협약 대응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도민 모두가 참여하는 에너지절약 분위기 조성이다.분야별 추진 계획은 온실가스감축 및 에너지절감을 위한 산업체 자발적 협약(
현행 ‘여성발전기본법’을 ‘성평등기본법’으로 전면 개정하는 작업이 첫걸음을 뗐다. 개정 방향은 △성평등 조항의 신설 △여성정책 조정회의의 대체 기구 신설 등이 될 전망이다. 여성부는 “구체적인 성평등을 담보할 방법을 법안에서 제시하겠다”는 태세다. 1995년 제정된 여성발전기본법은 그동안 여성의 참여가 어려웠던 분야에 대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적극적..
청주시(시장 남상우)는 초등학교앞 횡단보도에서 등·하교길에 빈번히 발생하는 어린이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횡단보도에 교통횡단기를 시범 설치한다.시는 재난관리기금 7백만원을 들여 상당구 6개교와 흥덕구 4개교로 청주시내 10개 초등학교앞 교통횡단기를 이달에 설치하여 7월중 완료할 방침이다.또한 보행자는 횡단보도 양쪽에 설치된 횡단기 보관함에서 깃발을 꺼내 횡
인천시는 강화군 남.북단과 인천항 주변, 옹진군 신도 일대 총 101.3㎢를 경제자유구역으로 추가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이달 중 경제자유구역 확대 타당성조사 용역에 착수해 내년 상반기까지 마무리하고, 내년 7월 경제자유구역 확대를 위한 관련 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난 20일 인천을 방문한 이명박..
지진 대비 설계 등 내진 대책을 수립해 이행하는 민간건축물에 대해 지방세를 감면해주는 방안이 추진된다. 행정안전부는 1일 한승수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 이러한 내용의 ‘2008년 여름철 풍수해 예방 대책’을 보고했다. 대책은 또 연내에 학교 건물 1만7천734동 등 공공시설의 내진실태를 전수 조사한 뒤 내년 6월까지...
국방부가 예비군복을 입고 시위에 참가하는 예비군을 처벌할 수 있도록 관련 법률 개정 작업에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국방부 관계자는 30일 "최근 일부 예비군 대원이 예비군복을 입고 촛불시위에 참가해 마치 군인이 시위에 동원된 것처럼 오해를 유발했다"면서 "이를 계속 방치했다간 대외적인 국가신인도와 국익손상 등의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