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창 금융감독원장은 25일 은행연합회에서 개최된 한국공인회계사회 초청 간담회에 참석, 회계투명성을 위해 회계업 종사자들 뿐 아니라 학계와 당국이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김 원장은 "회계정보는 자본시장과 국민경제의 기본적인 인프라"라며 "하지만 우리나라의 회계투명성에 대한 국제적 평가는 ...(2008.06.25 14:35)
통합민주당과 한나라당의 정부조직개편 극적 타결이후 구체적인 합의내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이날 통합민주당 김진표 의원 등은 합의문 발표이후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기자들을 만나 합의내용에 대해 소개했다.다음은 일문일답.-금융위의 위상과 권한은 금감원의 독립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양당 원내대표 ...(2008.02.20 19:34)
주식시장에서 일명 ’이명박 관련주’로 분류되는 종목들이 이상급등 양상을 보이자 증권선물거래소가 불공정거래 여부에 대한 집중 감시에 들어갔다.7일 거래소측은 주식시장에서 이명박 관련주로 꼽히는 종목들에 대해 매매동향을 집중 감시하고 있으며 일부 종목은 불공정거래가 있었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거래소 관계자는 “이명박 관...
금융감독원장이 최근 유동성 규제와 관련해 직접 은행 대출 축소에 나서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3일 김종창 금융감독원장은 취임 98일을 맞아 기자간담회를 갖고 "금감원은 건전성 관리 잘 하고 있는지 보는 것"이라며 "직접적으로 (은행) 대출을 줄이라 마라 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최근 불거진 대출 규제 우려를 ...(2008.07.03 15:36)
금융감독원장과 보험사 CEO들을 잇는 핫라인이 구축된다. 김종창 금융감독원장은 28일 보험사 CEO들과 가진 오찬에서 보험업계의 의견을 수용, 업계의 생생한 육성을 들을 수 있는 핫라인을 개설하겠다고 약속했다. 오찬에서 한 관계자가 "이명박 대통령이 기업인 200인과 핫라인을 구축한 것처럼, 업계의 의견을 ...(2008.04.28 15:18)
지난해 시세조종, 미공개정보 이용 등 불공정 거래행위로 인해 금융감독원에 접수된 관련 건수가 전년 대비 31.2%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1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07년 중 불공정거래 혐의로 신규접수된 사건수는 총 227건으로 전년도 173건 대비 54건이 증가했다. 불공정 거래 사건 처리건수 역시 218건으로 ...(2008.01.13 12:00)
경제개혁연대가 금융감독원에 공문을 보내 삼성그룹 차명계좌 개설과 관련해 삼성증권 등 삼성 금융계열사에 대한 엄정한 수사와 제재를 촉구했습니다. 2일 경제개혁연대는 “삼성이 차명주식을 거래하는 과정에서 불공정거래행위가 이루어졌을 가능성과 이에 계열사가 연루됐을 가능성 등에 대해 금감원에 엄정한 조사를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삼성화재가 미지급보험금을 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