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임 혐의로 고발된 KBS 정연주 사장이 3일 오후로 지정된 검찰의 네번째 소환 요구에도 불응했다. 정 사장의 변호를 맡고 있는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측은 "지난번 밝힌 불출석 사유에 대한 아무런 사정 변경이 없는 상황에서 단순히 검찰의 반복된 출석 요청에 응하지 않겠다는 입장에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민변은
엘지화학이 코오롱의 ‘고흡수성 수지’(SAP) 사업을 인수한다.(사진) 최근 경쟁력 확보에 애를 먹는 국내 유화업체들끼리 인수합병을 추진했다는 점에서, 업계가 자율적인 구조조정을 추진하는 ‘신호탄’이 될지 주목된다. 엘지화학은 코오롱 유화 부문 김천공장 안 7만t 규모의 고흡수성 수지 생산설비 등을 약 900억원에 인수하는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
[1신:오후 2시10분]촛불 음향기기 대여업체 사장...사실상 자택 감금돼경찰이 촛불문화제에 음향기기를 대여해주던 업체사장을 자택 앞에서 사실상 감금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광우병국민대책회의 관계자에 의하면 경찰은 28일 오전부터 경기도 용인시 수지마을에 위치한 음향회사 사장 김아무개 씨의 아파트 앞을 경찰차량 한 대와 전경 몇 십 명으로 막고 있다.김아
지난 주말 KBS의 '미디어포커스'를 보니 어디 갈때까지 가보자는 것 같다. 역주행의 달인 KBS사장 정연주를 지키기 위한 공영방송 수뇌부의 처절한 몸부림이 지대로 짜증스럽게 드러났기 때문이다. 이 프로그램은 방송내내 현 정부의 방송 장악의도를 비판하면서 노빠들의 놀이터 '다음 아고라'에 대한 찬양으로 일관하며 촛불로 KBS 아니 정연주를 지켜줄 것을 선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