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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용산구에 사는 40대 직장인 김모씨. 소화불량에 시달리는 그는 소화제를 달고 산다. 김씨는 항상 집 앞 약국에서 소화제 '훼스탈 플러스' 10정을 2500원에 사왔다. 점심시간에 소화제가 다 떨어진 것을 안 김씨는 회사가 있는 종로의 대형약국을 찾았다. 그런데 이곳에서는 같은 약을 1600원에 팔고 있었다. 김씨는 "평소 50% 이상 비싼 가격에...... 전체보기
  • 조선일보 / 1명이 읽음 / 149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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