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영화 '엽기적인 그녀'의 후속풍이 일본 전역을 강타했다. 일본 안방극장과 극장가에서 나란히 '엽기적인 그녀'의 후예들이 선전을 거듭하며 원작의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4월부터 TBS에서 방영된 '엽기적인 그녀'의 일본판 리메이크판과 영화의 연출자인 곽재용 감독의 '내 여자친구는 사이보그'가 개봉...(2008.06.19 09:02)
차승원이 남다른 작명센스를 과시했다. 영화 '눈에는 눈 이에는 이'의 제목을 생각해낸 장본인이 바로 차승원인 것.천재적인 범인과 범죄 검거률 백전백승 형사가 벌이는 레이스를 그린 시나리오는 한석규, 차승원이라는 두 거물배우를 캐스팅하고 촬영에 들어가기까지 제대로 된 제목을 갖지 못한 상태였다.도심을...(2008.07.04 09:04)
오락 프로그램에서 좀처럼 볼 수 없었던 윤정희가 스크린 데뷔작 '고死-피의 중간고사'의 홍보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최고의 감성 연기로 눈물의 여왕으로 자리잡은 윤정희는 1일 방송된 KBS 2TV '상상플러스-시즌2'에 출연해 색다른 모습을 선사했다.그 동안 정극을 통해 성숙한 연기를 보여주며 예능 프로그램...(2008.07.02 10:30)
양조위 금성무 장첸 린즈링이 출연하고 '영웅본색', '미션 임파서블2'의 감독을 했던 오우삼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적벽대전:거대한 전쟁의 시작'의 VIP시사회가 26일 오후 8시 삼성동 메가박스에서 진행됐다.'적벽대전'은 다음 달 10일 아시아 전역에서 동시 개봉된다. 소설 삼국지의 하이라이트 부분이라 할 수 있는...(2008.06.27 08:45)
영화 '바보'가 제45회 대종상영화제에서 한류인기작품상을 거머쥐었다.차태현 하지원 주연의 '바보'는 27일 오후 8시 30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 홀에서 열린 대종상 시상식에서 한류인기작품상을 차지했다.시상자로 나선 심형래는 "한국 영화 산업이 해외에 진출, 많은 발전을 하려면 기술면보다는 사람이 가...(2008.06.27 22:43)
33개의 흥미 진진한 영화 이야기여섯번째 이야기 실화를 바탕으로 "하지 않은"실화 영화영화가 시작되면서 "이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하였다"라는 자막이 나오면 웬지 영화가 더 현실적이고 그 드라마틱한 이야기가 실화라는 사실에 영화가 더 감동적이다. 올해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로 아카데미 감독상을 수상한 조엘과 에단 코엔 형제. 이 두 형제 감
우라사와 나오키의 원작을 영화화한다는 것만으로도 많은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었던 <20세기 소년20世紀少年>의 정식 예고편이 공개되었습니다. 8월 개봉을 앞두고 본격적으로 홍보전에 돌입하기 시작한 이 작품이 어떻게 영화화되었는지 궁금하지 않을 수없지요. 3부작으로 제작되는 이 작품의 첫 번째 작품은 이제 8월 30일이면 실체를 확
한국 영화가 위기란다.그러면서 강우석 감독, 장진 극본의 영화 '강철중 : 공공의 적 1-1'이 그 구원투수로 기대된다고 한다.개봉되는 날 저녁에 영화를 봤다. 영화 자체는 군더더기 없었다. 2시간이 넘는 런닝타임이 시간가는 줄 몰랐다. 하자만 몇년전 봤던, 그리고 명절마다 TV화면에 나오는 '공공의 적'과 너무나 다르지 않았다.왜 '공공의 적 3'가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