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애드워즈 전 민주당 상원의원이 버락 오바마 상원의원 지지를 선언했다고 국민일보가 전했습니다. 오바마 상원의원은 블루칼라 백인층 지지를 얻는데 큰 힘을 받게 돼 민주당 경선은 사실상 끝내기 수순에 들어갔다고 국민일보는 분석했습니다. 힐러리 상원의원은 CNN에 출연해 “내 지지자들이 본선에서 오바마를 찍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해 사퇴 선언이 임박한 것...
미국은 이라크 주둔 미군의 철군 일자를 확정 제시하라는 이라크 정부의 요구를 거부했습니다. 미 국무부의 곤잘로 갤러고스 대변인은 미군 주도의 이라크 주둔 외국 군대의 철수 일정은 현지 조건에 달렸으며 이를 미리 확정하기는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갤러고스 대변인은 미국은 이라크 철수를 원하며 철수를 실행에 옮길 것이지만 그 결정은 현지 상황에 맞게 이뤄질
미국이 거국적인 풍력발전단지를 조성하면 전체 소비 전력의 20%를 충당할 수 있고 수송용 연료를 석유 대신 천연가스로 교체하면 외국으로부터 수입하는 석유의 양을 30% 정도 줄일 수 있다고 미국의 대표적 석유 재벌 중 한명인 분 피컨스 BP캐피털 최고경영자(CEO)가 8일 주장했다.CNN에 따르면 피컨스 CEO는 미국 중서부의 캐나다 ...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인 버락 오바마 상원의원의 러닝메이트로 거론되던 짐 웹 미 상원의원(버지니아)은 7일 “오바마의 러닝메이트로 나서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웹 의원은 “지난 주 오바마 의원을 만나 상원의원직에 충실하겠다는 내 뜻을 밝혔다”며 “지역구인 버지니아와 나라를 위해 일하고 싶다”고 말했다. 부통령 후보로 나서지 않...
민주당이 오는 11월 대통령선거와 의회선거에서 행정부와 의회를 동시에 장악하는 승리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해지고 있다. 선거를 넉달 앞둔 미국 내 정치적 분위기는 확연히 민주당에 우호적이다. 미국민 5명 가운데 4명이 미국이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보고 있다. 이 수치는 1960년대 조사가 시작된 이래 최고치다.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
미국에 반입될 경우 광우병을 퍼뜨릴 위험성이 있다고 미국 목축업자들이 지적해온, 30개월 이상 된 캐나다산 소와 쇠고기의 미국 수입이 당분간 중단되게 됐습니다. 미 연방법원은 30개월 이상 된 캐나다산 소와 쇠고기의 미국수입을 허용하도록 한 농무부의 조치를 철회해야 한다는 미국 목축업자 단체의 주장을 일부 수용했습니다. 이에 따라 작년 11월 19일 발
영화전문 블로그인 익스트림 무비에, 기자들이 기사를 표절했다는 글이 올라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익스트림 무비 김종철 편집장이 쓴 글인데요, 자신이 6월18일 경향신문에 쓴 태국 공포영화와 관련한 기사를, 뉴스엔 조은영 기자가 7월1일자 기사에 요약해 베껴썼다는 주장입니다.기사의 첫머리부터 시작해서, 우리나라에 별로 알려지지 않은 ‘303 연쇄 살인사건’을
어제였죠, 미국에서 시민단체들이 자외선 차단제를 조사해봤더니 85%가 제 구실을 못하더라는 기사가 있었는데요.미국에서 팔리고 있는 자외선 차단제 950개를 조사했더니 피부에 안전하고 자외선 차단도 확실하게 하는 건 겨우 140개 뿐이었다고 합니다.우리나라에서도 외국산 자외선 차단제를 많이 쓰고 있어서, 과연 어떤 제품이 문제인지 다들 궁금해하실 것 같은데요
두 장의 연출사진, 그리고 한국의 하품나는 저널리즘 오늘 온라인에서는 두장의 사진이 논란이다. 하나는 중앙일보 기자가 손님을 가장하여 찍은 이른바 '조작사진'이 논란이고, 하나는 한나라당 국회의원들이 '여론을 조작하기 위해'연출한 상황을 사실대로 찍은 사진이 논란이다. 블로그뉴스에 소개된 두개의 포스팅을 보다가 몇자 끄적여본다. 먼저 중앙일보의 이른바 조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