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교통사고를 낸 뒤 괴로워하던 화물차 운전사가 자신의 외할아버지 묘 옆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22일 오후 3시께 광주 북구 매곡동 야산에 있는 한 묘 앞에서 전모(54)씨가 숨진 채 쓰러져 있는 것을 최모(57)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지난 17일 광주 북구 오치동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4중 추돌사고를 낸 전씨는 피해자들...
지리산에 방사된 반달가슴곰이 또 숨졌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지난해 러시아에서 들여온 연해주산 반달가슴곰 한 마리가 1일 숨진 채 발견됐다고 3일 밝혔다. 공단은 덫이나 올무 등에 의한 외상이 전혀 없는 것으로 미뤄 질병 등으로 인한 자연사로 보고 있다. 숨진 곰은 생후 18개월짜리로 몸무게는 20kg이며, 겨울잠에서 깨어난 뒤 도토리와 ...
훈련을 마치고 부대로 복귀하던 육군 전차가 도로변으로 굴러 떨어져 군인 2명이 숨졌다.20일 오후 2시47분쯤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자일리 43번 국도 송정검문소에서 철원방향 300m 지점에서 육군 8사단 소속 K-1 전차 1대가 전복돼 포수 송기수(21) 하사와 탄약수 김민성(20) 이병이 숨지고, 신희을(35) 상사와 최성훈(21) 이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