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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별다른 일정없는 토요일. 미국에서 지내는 첫 주말이다. 그래도 늦잠을 자기보다 여느 때처럼 아침에 일어나서 디카와 지도를 들고서 거리로 나왔다. 현재 있는 숙소에서 볼더(Boulder)의 시내까지는 걸어서 가도 좋을 만큼 가깝다는 것을 어제 알고서 계획을 짠 것이다. 본래 이곳은 록키 산맥에 인접해 있는 곳이라 대부분의 관광객들은 등산을 목표로 온다... 전체보기
  • A Doomed Lover / 18명이 읽음 / 125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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