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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벗님_단편] 화냄 "혼구녕이 나야하는겨, 하늘이 무서운 줄 알아야지, 천벌을 받을 것이여!"주름이 가득한 노인의 얼굴엔 노기가 잔뜩 서려있었다. 눈빛이 매섭다. "막되먹는 녀석, 어디서 배운 버르장머리인지..""어르신, 말씀이 지나치.."언성을 높이며 노인은 버럭 소리를 질렀다. "뭐여! 이 무슨 지랄맞았다고.. 잘못한 것은 잘못한 것이여, 어디 나를 속... 전체보기
  • 벗님의 작은 다락방 / 2명이 읽음 / 125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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