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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철을 탔다.육중한 쇠의자를 보고 한마디 던졌다. ‘이 쇠의자는 도무지 인정(=쿠션) 이라고는 하나도 없단 말이지~’ 그래도 앉았다. 내가 먼길 출퇴근 하면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했던 것은 앉아서 출퇴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나는 앉아가는 것에 집착하는 편이었다. 앉는 자리를 향한 아줌마의 집착과 나의 집착을 비교하면 아마 내가 이길지도 모를 정도였다.... 전체보기
  • 글로 그림 그리는 산골소년 / 637명이 읽음 / 117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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