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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움만이 그리움이 아니다 김동수 너를 잊고 지낸 그 모든 시간들 이제 잡을 수 없는 슬픔이다 곧 바로 너에게 갈 수 없어 먼 산을 감고 돌아 마른 들녘을 내달리는 강물처럼, 그러다가 망연히 길을 잃고 너를 놓쳐버린 지난 내 삶의 나날들 그것들이 어디에서 무엇이 되어 어디로 흘러간다 한들, 그러다가 널 잊고 혼자 어디론가 달려가고 있다 한들 묻지 마라, 너... 전체보기
  • 젊은 날을 부탁해.... / 127명이 읽음 / 114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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