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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 나의 사랑여름냄새 벌써 이 거리에 날 비웃듯 시간은 흐르네눈부신 햇살 얼굴을 가리면 빨갛게 손끝은 물들어가몰래 동그라미 그려놨던 달력 위 숫자 어느덧 내일제일 맘에 드는 옷 펼쳐놓고서 넌 어떤 표정일까 나 생각해 해맑은 아이 같은 그대의 눈동자 그 미소가 자꾸 밟혀서 눈에 선해 한숨만 웃음만 그대 힘겨운 하루의 끝 이젠 누가 지킬까 누가 위로할까내 턱... 전체보기
  • Moum.Tistory.com / 700명이 읽음 / 115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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