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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늦잠을 잔 관계로 당연히 지각이기 때문에, 느긋한 마음으로(몸은 바쁘게) 출근하고 있었다.조용한 지하철에서 편안히 앉아 있었는데 갑자기 어떤 안경쓴 남자분이 옆자리에 털썩 앉는다. 그러더니 대뜸 하는 말이"어재 취업박람회에 갔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이만삼천이만삼천에서 다음주에 오라고 하더라~"허공에다가 대고 이야기 하는 폼으로 봐서는 전화를 하는... 전체보기
  • 지민아빠의 해처리 / 66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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