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간에 걸친 천주교계의 시국미사, 개신교계의 기도회에 이어 4일 저녁 불교계의 시국법회가 평화적으로 마무리 되어 닷새째 평화행진이 계속되고 있다고 한다. 내가 가진 종교는 개신교이다. 흔히 기독교라 알고 있지만 천주교와 개신교를 통틀어 기독교라 한다. 하지만 장로의 직분을 가지고 있는 후보가 대선에 출마했다고 장로를 대통령으로 선출하자고 종교를 수단으로 ...
감히 시민들에게 덤비는 정부6월 1일, 10만이 넘게 모인 촛불집회 참가자들을 물대포와 경찰특공대를 투입해 강경진압했던 정부는 그 뒤의 여론으로 얼마 전까지 강경진압을 자제하는 분위기였다. 하지만 지난 6월 26일, 쇠고기 고시를 발효한 정부는 즉각 촛불시위에 대해 강경진압을 할 것을 발표, 실제로 강경진압을 지난 30일까지 해 왔다.진화하는 시민촛불집회(
불교계 무시 홀대하는 태도, 종교편향 조짐? 종교편향 문제, 수면위로 떠오르고 있어 청와대를 중심으로 불교계를 무시 또는 홀대하는 종교편향 조짐이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개신교 장로’ 이명박 정부가 들어설 때 우려됐던 문제들이 드디어 현실화 되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도 높다. 우선 대통령이 부처님 오신 날 봉축연등 달기에서 보여준 ‘결례’는 불교계에 대한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의 성명서, "대통령의 힘과 교만을 탄식함"오늘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의 시국미사 전에 성명서가 하나 발표되었습니다. '대통령의 힘과 교만을 탄식함'이라는 성명서로, 진정 종교란 무엇인지, 정의란 무엇인지를 느끼게 해주는 글입니다. 이 글을 많은 분들과 나누고 싶어 제 블로그에 담아왔습니다. 아, 정말 이루 말할 수 없는 기분이 가시지
“공안정국 조성 반대”…4일 시국법회 불교단체·사찰들, 의사표현 보장·공직자 종교중립 촉구 천주교 30일 시국미사, 개신교 3일 시국기도회 평화로운 의사 표현의 자유 보장을 촉구하고 의도적인 공안정국 조성을 반대하는 시국법회가 4일 오후 5시 서울광장에서 봉행한다. 조계사, 도선사, 불광사, 화계사, 길상사, 능인선원, 불교환경연대, 실천불교전국승가회, 참
우리는 아래와 같은 경우 아전인수(我田引水)라고 부릅니다. 아전인수(我田引水)는 자기(自己) 논에만 물을 끌어넣는다는 뜻으로, ①자기(自己)의 이익(利益)을 먼저 생각하고 행동(行動)함 ②또는 억지로 자기(自己)에게 이롭도록 꾀함을 이르는 말 입니다. 쇠고기 고시 강행이후 불타오르던 촛불이 월요일부터 시작된 사제단과 종교계의 지원을 받아 그 힘을 더하자,
찍은 사진만 200장이 넘어가니 정리하는것도 고역이네요. 똑딱이 디카로 발로 찍다보니 사진이 캐안습;; 입니다.일단 '사진'카테고리에 올리는 글이니 만큼, 저의 정치적인 입장은 최대한 배제하고 시간 사진을 올려보겠습니다. 모든 사진들은 시간 순서대로 배열되어 있습니다.대략 5시 반쯤 시청앞에 도착했는데, 미리 이렇게 손을 써놨네요. '잔디
1일 서울 시청광장에서는 오후 6시30분부터 천주교 정의구현 전국사제단이 주최하는 시국미사가 지난 달 30일에 이어 이틀째 진행됐다. 이날 열린 시국미사는 천주교인들뿐만 아니라, 불교계, 일반 시민 등 1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한 분위기속에 진행됐다. 사제단의 시국미사가 끝난 후 시청 앞에서 한 시민이 ‘2MB OUT, 조중동 OUT’라는 문구를 촛불로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대표신부 전종훈, 이하 사제단)이 주최하는 ‘국민존엄을 선언하고 교만한 대통령의 회개를 촉구하는 비상 시국회의 및 미사’가 30일 오후 7시30분부터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신부와 수녀, 일반시민 등 3만여명이 모인 가운데 열리고 있다. 이에 앞서 오후 6시부터는 사전미사가 진행됐다.
(서울=연합뉴스) 전수일 기자 = 정의구현전국사제단은 26일 오후 서울 제기동성당에서 삼성과 검찰, 공적기관의 회개를 위한 시국미사를 개최했다. 사제단은 이날 미사에서 "삼성의 비리 폭로에도 불구하고 삼성은 물론 검찰과 국세청 등 관련 공적기관은 미온적 태도로 일관했다"고 비난했다. 이들은 또 "가장 심각하게 영혼이 파괴된 사람은 삼성의 이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