半夏生이 지난 뒤 눈에 띌 정도로 갑자기 더워진 도쿄.땅에서 슬슬 스팀이 올라오기 시작합니다.......무서워요.무지 맑았던 오늘,역시 엄청 더웠지만 오랜만에 코쿠분지 역 안에 있는 마루이 백화점 나들이를 갔어요.(요즘은 백화점 바겐세일 기간~울라울라)백화점 가는 길에, 예전부터 찍어보고 싶었던 어느 집 계단 앞에서 한 컷. 나선형 계단이 참 예뻐요. 물론...
지난여행기 : 2005년 도쿄 여행기[1], 2005년 도쿄 여행기[2], 2005년 도쿄 여행기[3]2005년 도쿄 여행기[4],2005년 도쿄 여행기[5], 2005년 도쿄 여행기[6],2005년 도쿄 여행기[7]2005년 도쿄 여행기[8],2005년 도쿄 여행기[9], 2005년 도쿄 여행기[10], 2005년 도쿄 여행기[11]2005년 도쿄 여행기
1. 집에 인터넷이 들어오려면 한주나 더 기다려야 합니다. 한주가 한달 같네요.... 사실 일본에 건너올 때 이번에도 혼자 건너왔습니다. -_-;; 아무것도 없는 집에 와서 각종 살림을 구하고 청소하고, 밥하고, 빨래하고, 시간 맞춰서 출퇴근 하고 있습니다. 아무도 없는 집에 불을 켜고 들어가는 것은 싫지 않으나 집에 들어가도 이야기할 사람이 없는 것은 별
혼다(Honda)자동차의 전문 튜너인 무겐(Mugen)이 오늘부터 일주일내로 시빅(Civic)의 레이싱 모델인 Mugen Type-RR의 테스트 드라이빙을 실시할 것이라는 발표와 함께 실험에 국한한 스펙을 발표하였습니다. 새로운 Type-RR은 알루미늄 보닛을 장착하고 카본 파이버를 범퍼뿐만 아니라 앞쪽 좌우 패널과 인테리어에도 많은 부분을 사용하였고 21
콘 사토시의 연출력이 빛나는 기적같은 애니메이션 콘 사토시의 경력은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의 스테레오타입화된 전형성을 탈출하는 과정입니다. 그의 첫 극장용 장편 는 사이코 스릴러였습니다. 애니메이션 영화엔 비교적 드문 선택이었지만 여전히 고도로 형식화된 장르물이어서 아주 낯설게 느껴지지는 않았어요. 하지만 50년대 일본 배우의 삶과 경력을 되짚는 스토리였던
일본의핸드폰 에티켓 문화 하나는(?) 좋은 것 같아요. 전철이나 버스 안에서 핸드폰으로 통화하는 사람을 볼 기회가 그렇게 많지 않으니 말이죠. 문자나 게임은 많이 하던데 통화하는 모습은 거의 못봤어요. 전철 안에서 전화 받으면 안되는 것이 무슨 불문율처럼 여기는 듯한 느낌을...예전에아내와 함께 도쿄에서 도야마까지 버스를 타고 갔어요. 신기한 것은 무려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