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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피노자, 데카르트, 칸트, 니체, 맑스, 하이데거, 들뢰즈··· 철학의 대가들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입니다. 전 가끔 저 사람들이 자신들의 저작에서 보여 주는 ‘태도’ 그 자체에 고마울 때가 있습니다. 그들은 글 속에서 결코 누군가를 가르치려고 들지 않습니다. 다시 말해 읽는 이를 ‘몽매한’ 사람으로 만들지 않습니다. 오히려 어설픈 철학자들 일수록 ‘계몽적’... 전체보기
  • 도서출판 그린비 / 3,503명이 읽음 / 92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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