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진|사단법인 언론인권센터 사무처장언론인권센터에서는 대학생을 비롯한 일반시민들을 대상으로 ‘뉴미디어시대의 언론인권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벌써 3년째 진행된 교육에서는 ‘새로운 매체환경에서 언론인권은 어떻게 보호될 수 있는가’를 주제로 다양한 내용의 강의가 진행된다. 교육을 받은 학생들은 인터넷에서 발생하는 피해실상이 개인에게 얼마나 치명적인지...
김형준|명지대 교수, 정치학18대 국회 첫 정기국회가 100일간의 회기에 돌입했다. 10년만에 여당으로 변신한 한나라당은 이번 정기 국회를 ‘경제 살리기 국회’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다. 정부 여당의 절박함과 비장함에도 불구하고 각종 경제지표와 서민들의 체감경기는 급속도로 악화되고 있다. 새 정부 출범 6개월 후 주가지수가 출범 ...
★ 9월 6일부터 15일까지 봉평에서 메밀꽃축제가 열립니다."밤중을 지난 무렵인지 죽은 듯이 고요한 속에서 짐승같은 달의 숨소리가 손에 잡힐 듯이 들리며 콩포기와 옥수수 잎새가 한층 달에 푸르게 젖었다. 산허리는 온통 메밀밭이어서 피기 시작한 꽃이 소금을 뿌린 듯이 흐뭇한 달빛에 숨이 막힐 지경이다. 붉은 대궁이 향기같이 애잔하고 나귀들의 걸음도 시원하다"...
문일식|여행작가★ 영동고속도로와 나란히 달리는 17,18번 군도여행을 하다보면 정체로 고속도로나 국도 위에서 하염없이 시간을 보내는 일이 많습니다. 그럴 때마다 지도를 펴들고 돌아가더라도 좀더 편히 갈 수 있는 길을 찾게 됩니다. 용인에서 원주의 영동고속도로 구간을 말할 것도 없고, 명절이나 여행의 성수기에는...
김 철 웅|복지국가소사이어티 온라인위원장, 건양대학교 예방의학 교수 감세규모가 연간 15조원, 2012년까지 총 75조 마침내 이명박 정부의 감세정책이 실체를 드러냈다. 파격적이다. 아니 파괴적이다. 엄청난 규모로 우리나라 복지국가의 가능성에 대한 파괴가 단행된 것이다. 이번 감세조치로 인해 매년 발생하는 항구적인 감세 규모가 연간 15조원씩이...
★ 횡성자연휴양림은 산림욕장이 가장 매력적인 휴양림입니다.횡성 자연휴양림을 찾아가는 길... 평일 이른 아침인지라 차적, 인적도 드물고, 강렬한 여름햇살만이 쏟아집니다. 강원참숯을 지난지 얼마되지 않아 자연휴양림의 입구가 보입니다. 1990년에 만들기 시작한지 11년 만에 모습을 드러낸 횡성호의 상류를 끼고 숲길을 달립니다. 굴곡진 길을 따라 한참을 들어가...
[김종춘 창조경영]한 젊은이가 과거시험을 치러 한양에 갔다. 시험을 치르기 이틀 전에 연거푸 세 번이나 꿈을 꾸었다. 첫 번째 꿈은 그가 벽 위에 배추를 심는 것이었고 두 번째 꿈은 비가 오는데 두건을 쓰고 또 우산을 쓰고 있는 것이었고 세 번째 꿈은 마음으로 사랑하던 여인과 등을 맞대고 누워 있는 것이었다. 세 꿈이 다 심상찮아 점쟁이한테 물...
강장묵|세종대 컴퓨터공학과 교수트위터, 슬라이드쉐어 등을 통해 우린 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 변화와 진보가 가능한가?'어느 학자는 흥부 같은 인간보다 놀부 같은 인간이 더 많아져야만 사회가 발전한다는 학설을 발표한 적이 있다. 맞장구를 치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그러나 진실로 그러할까.'(이외수, 그대에게 던지는 사랑의 그물, 동문선, 1998,...
문일식|여행작가★ 스튜디오가는 길에도, 야외정원에도, 산책로에도 자작나무가 항상 함께 합니다.횡성에는 나무이름을 가진 미술관이 하나 있습니다. '자작나무 숲 미술관' 입니다. 자작나무 숲 미술관은 사진작가이신 원종호 선생이 지난 1991년 만 여평의 부지에 자작나무 1년생 묘목 12...
복지국가 SOCIETY는 인간의 존엄, 개인 간의 사회적 연대, 사회 정의가 최대한으로 실현되는 행복한 복지 사회를 추구하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정책 전문 인재를 교육, 양성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해 복지국가 건설의 기초를 다지기 위한 정책 아카데미를 개설합니다. 복지 정책 전문가를 꿈꾸는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모집 요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