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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5월의 햇살 속에 한가로이 잠든 작디작은 선인장처럼...
내일을 향한 꽃봉오리 몇 개를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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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te 하늘친구는 정말 특이한 서비스다. 세부적인 특징은 분명한데 전체적인 특징은 뭔가 파악이 잘 안 된다. 세부적인 특징은 다음과 같다. 1. 무선인터넷으로 구축한 싸이월드형 연동형 SNS 2. 재미있는 영상의 일기예보 3. 컨텐츠의 한일 동시 번역 서비스 이 서비스를 리뷰하면서 SKT 내부의 생각을 어느정도 읽을 수 있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자. 하...

  • 5월의 작은 선인장 / 935명이 읽음 / 18시간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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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9월 27일 7회 DemoDay가 있었습니다. DemoDay에는 총 두 개의 서비스가 소개되었고, 토론되었습니다. 누리엔과 엔써즈 두 서비스 모두 신생회사에 신생서비스입니다만 직원수 규모가 상당히 큰 회사에서 수 년 동안 개발한 서비스이니만큼 모두 완성도는 높았습니다. 두 서비스 모두 곧 새로 출시될 것으로 생각되는만큼 관심이 더 가는 것도 사실입니다...

  • 5월의 작은 선인장 / 696명이 읽음 / 13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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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교를 자의로 그만두면서 어중간하게 사회에 진출하게 된 것이 어느덧 8년이 흘렀다. 8년간 나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 9년 전에 대학교를 졸업하기 직전에 삼성같은 대기업과 금융기관 몇몇 곳에서 입사제의를 받았었지만, 좀 더 공부하고 싶은 마음에 아무런 연락을 하지 않았었다. 그러나 대학원은 내가 원하는 길이 아니라는 걸 깨닫게 되는데 그리 오래 걸리지는...

  • 5월의 작은 선인장 / 690명이 읽음 / 19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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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0년대 미국의 군사적인 시스템으로 나타난 인터넷은 오늘날 인간의 모든 것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전화선을 통해 정보를 주고받는 PC통신에서 시작하며 생긴 정보산업은 인터넷이 보급되면서 우리 사회를 급속하게 정보화시대로 진입하게 만들었다. 정보화 사회는 실질적인 재화와 비교하여 아무것도 없는 단순 정보만으로 모든 것의 가치를 가늠하는 시대가 ...

  • 5월의 작은 선인장 / 716명이 읽음 / 2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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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 2일, 어제 개봉한 정지우 감독의 를 보고 왔다. 모던보이는 일제시대에 신식 양복을 빼입고 멋을 부리며 다니는 남자들을 일컷는 말이었다. 그들 중에 한 명은 나의 작은 증조할아버지였다고 한다. 물론 우리 고조할아버지한테 맞아 죽기 일보 직전까지 맞았다곤 하지만, 우리 집안에도 그런 사람이 있었다. 이 영화는 그런 사람들 중 한 명의 이야기였다. 나는...

  • 5월의 작은 선인장 / 696명이 읽음 / 10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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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학은 공통점을 찾는  것이다. 공통점을 찾는 대상은 제한이 있을 수 없다.KBS 스펀지 2.0 추석특집을 몇 달만에 살펴봤는데 파리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어 이전(2005/08/14 20:22) 글이 생각났다. 그래서 내가 파리를 보면서 했던 수학에 대해 소개한 글을 다시 보고자 한다.파리는 곤충으로서 인간의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파리가 지...

  • 5월의 작은 선인장 / 556명이 읽음 / 26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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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일보에서 계약직으로 일하던 이여영 기자에 대한 소식이 전해진 지가 얼마 안 됐다. 중앙일보의 논조에 대한 비판을 자신의 블로그에 했던 것이 재계약의 걸림돌이 됐다는 소식이었다. 그 기자가 적은 글의 수준은 그리 특이한 글도 아니었다. 최근 각 언론사 기자들에게 정부의 정책에 대한 지지도를 검사했을 때 10%도 되지 않는 지지율을 보였다는 이야기, 그리고...

  • 5월의 작은 선인장 / 360명이 읽음 / 24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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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천] 드라마시티 〈메모리〉 방영일 : 2005.01.09 기억하고 싶지 않은 기억에 당신 자신이 너무 강하게 속박되어 있다면 당신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당신은 당신 자신의 존재와 기억의 관계를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 물음에 대한 재미있는 단막극이 있습니다. 의 거의 마지막 장면인 위의 이미지는 억압된 기억으로부터 표출되는 감정과 현재를 지배하는 이...

  • 5월의 작은 선인장 / 461명이 읽음 / 12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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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실 난 아직까지도 맞춤법을 잘 못 맞추는 편이다. 당연히 오래전에는 더 말할 것도 없이 맞춤법 엉망이었다. 그러니까 다의적 문장 해석을 고려한 맞춤법 뿐만 아니라 사전적/기계적 맞춤법 또한 엉망이었다. 그래서 10년쯤 전에 작성했던 문서들을 보면 내가 스스로 봐도 정확히 뜻을 알 수가 없다. 이렇게 문제가 심각했던 나의 글쓰기는 글쓰기를 거의 해보지 않았...

  • 5월의 작은 선인장 / 412명이 읽음 / 20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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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질랜드는 오랜 시간동안 다른 대륙으로부터 육식 사냥꾼들과 격리되어 있었기 때문에 날지 않는 새가 존재할 수 있었습니다. 그 새를 키위라고 하는데, 날개가 퇴화된 것 같습니다. 고등학교때 『생명의 신비』라는 책에서 처음 접한 키위는 참 신기한 새라고 생각하게 됐습니다. 날지못하는 새 kiwi는 타조목의 1속 3종이 뉴질랜드에 살고 있다고 합니다. 이쁘겠죠?...

  • 5월의 작은 선인장 / 444명이 읽음 / 23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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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칼호는 동시베리아에 있는 세계에서 가장 큰 거대한 호수다. 길이 550km에 최저깊이 1.6km인 바이칼호는 1년중 5개월동안 대부분의 지역이 얼음에 덮여있다. 이 호수는 수백만년 전에 지각변동에 의해서 육지들에 의해 둘러쌓여 호수화되었으며, 그래서 바다에서 성장하던 많은 생물들이 담수에 적응하게 되었다. 민물물개도 이때 갖혀서 아직까지 생존하는 종으로...

  • 5월의 작은 선인장 / 404명이 읽음 / 11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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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근 친여권인사를 주요 요직에 앉히는 낙하산인사가 범국가적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난리다. 나는 잘 모르겠으나 주요 정부기관, 연구기관, 언론기관의 수장은 모두 바뀌고 있는 것 같다. 옛날에 내 친구가 해 준 말을 잠시 해보자면.... 김대중이 고생할 때 도와줬던 어떤 친한 분이 김대중이 대통령이 되자 뭔가 콩고물이라도 얻어먹을까 하고 찾아갔던 적이 있다. 그...

  • 5월의 작은 선인장 / 273명이 읽음 / 4일전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