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 write and lead my mind. That's the way my mind flo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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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2월말에 아래 포스트를 적은 적 있다. 얼마 전에 아래 사례의 주인공인 직장 후배가 결혼했다.  결혼식에 참석하면서 내심 흐뭇했다. 음.. 이 결혼에 나도 어느 정도 기여를 했군.. ^^역소문 마케팅내일은 나의 결혼 5주년 기념일이다.  문득 결혼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된다.  위의 사례에서도 볼 수 있듯이 하나의 결혼이 이...

  • Read & Lead / 59명이 읽음 / 1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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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제: 모든 생성은 분자적이다. 2 - 인간 플랫폼난 천 개의 고원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천 개의 고원에 나오는 아래 문구를 개인적으로 좋아한다.분자적 생성의 예는 우리 주위에서 쉽게 접할 수 있다. 사람의 피부,손톱,모발은 끊임없이 생성되면서 옛 것을 밀어낸다. 그리고 이러한 현상은 표층 뿐만 아니라 신체의 다른 장기/조직에서도 역동적으로 전개되고 있다....

  • Read & Lead / 23명이 읽음 / 3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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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사람은 초등학교 교사다. 현재 육아,집안일을 하나도 도와주지 않는 무책임한 남편 때문에 할 수 없이 휴직 중이며 내년 3월에 복직 예정이다. 딸아이는 다섯 살 귀염둥이 꼬마다. 난 누워있는 게으름뱅이 뚱보 흑인 뿡뿡이 아빠다. 최근에 우리 가족은 집사람이 다니는 학교 바로 옆으로 이사했다.어느 날집사람은 딸아이와 함께 동네 놀이터에 가서 그네를 타려고 한...

  • Read & Lead / 34명이 읽음 / 5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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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arbucks Identity - Commoditization과의 전쟁에엔김치님께서 댓글을 주시면서 잭 트라웃의 조선일보 인터뷰 기사를 소개해 주셨다. '독설가'는 말한다 한국, 차별화하라'포지셔닝'이란 말을 대중화시킨 잭 트라웃의 인터뷰 기사를 보면서 갑자기 브랜드 창조의 법칙이란 책이 생각난다.  이 책의 원 제목은 The Origin of...

  • Read & Lead / 35명이 읽음 / 8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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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 세계를 대상으로한 금융자본의 인질극 (프레데릭 로르동) - 르몽드 티플로마티크 2007년 10월호금융의 세계화인가, 금융오류의 세계화인가 - 새사연 블로그1925년 미국 플로리다에 Charles Ponzi (찰스 폰지)란 사람이 살고 있었다.  찰스 폰지는 "90일만에 원금의 2배 수익을 보장한다"는 매력적인 투자 제안으로 8개월 만에 4만명으...

  • Read & Lead / 141명이 읽음 / 10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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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에 이런 얘길 들은 적이 있다.서류를 복사하고 있는 사람에게 가서 복사 새치기를 하기 위해 "제가 먼저 복사하면 안될까요?"라고 말하는 것보단 "제가 먼저 복사하면 안될까요? 왜냐하면...."라고 말하는 게 훨씬 양해를 구할 확률이 높다고 한다.  "왜냐하면"뒤에 어떤 말이 나와도 상관없다.  단지 "왜냐하면"이란 말 자체가 듣는 ...

  • Read & Lead / 73명이 읽음 / 12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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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arbucks Identity - Commoditization과의 전쟁'에 대해80님께서 댓글을 주셨는데 80님도 거의 동시에 맥도날드와 스타벅스를 소재로[Iconic Brand] Nothing Lasts Forever를 올리셨다고 한다. 반가운 마음에 80님의 포스트를 재미있게 읽었다.  80님의 멋진 포스트를 보면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든다...

  • Read & Lead / 85명이 읽음 / 15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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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터 셍게가 쓴 제5경영의 The laws of the fifth discipline에 나오는 "현재의 문제들은 과거 해결책의 산물이다"란 말을 과장해서 그림으로 그려 보면 아래와 같다. 무질서에 질서를 부여하는 작업을 문제해결로 볼 수가 있겠고 그런 문제해결 과정이 무질서화를 야기케 하는 문제발생의 원인이 되는 상황이 계속 반복되면 아래와 같은 짜증나는 ...

  • Read & Lead / 43명이 읽음 / 17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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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음을 찾는 사람들, 개그 콘서트와 같은 유머 프로그램들의 인기는 여전한 것 같다. 나도 그 프로그램들을 자주 보진 못하지만 시간이 나면 즐겨 보는 편이다. 보면서 미소도 짓고 박장대소도 하면서 웃음의 유쾌함을 무의식 중에 즐기게 된다. 웃음엔 어떤 힘이 있는 걸까?움베르토 에코의 장미의 이름을 오래 전에 읽은 적이 있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 2부 희극론...

  • Read & Lead / 275명이 읽음 / 19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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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멘토'를 예전에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난다.  전직 보험 수사관인 주인공이, 아내를 잃은 충격으로 인해 10분 이상 기억을 지속시키지 못하는 단기 기억 상실증 환자가 되어 자신의 이름, 아내를 잃은 사실, 범인의 이름만을 기억한 채 범인을 추적한다는 얘기다. 주인공은 기억을 지속하지 못한다는 치명적인 약점 때문에 항상 메모를 하면서 파편화된 기...

  • Read & Lead / 69명이 읽음 / 22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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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태지와 아이들 - 난 알아요 (1992년 등장)Black Swan (검은 백조) -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서구에 의해 오스트레일리아 대륙이 발견되기 전까지 사람들은 모든 백조는 당근 흰색이라 굳게 믿고 있었다.그런데 어느 날 검은 백조 한 마리가 홀연히 등장한다.  굳어져 버린 정설은 검은 백조 한 마리 앞에서 무너진다. 기존 관념의 전복은 검은 ...

  • Read & Lead / 193명이 읽음 / 24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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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물과 무생물 사이에아래와 같은 얘기가 나온다.위 얘기는 읽을 때마다 느낌이 새롭다...  생명을 구성하는 세포들이 세포막을 사이에 두고 끊임없이 물질을 주고 받는 흐름을 전개하고 있다는 것이고 그 흐름이 생명체를 규정한다는 것.  생물과 무생물 사이의 제11장 제목이 의미심장하다.얇은 피막(세포막)으로 싸여 있는 세포의 일부가 아래와 같...

  • Read & Lead / 143명이 읽음 / 26일전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