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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춘천의 공지천은 수많은 사람들이 찾는 관광명소다. 그곳에 위치한 에티오피아 참전 기념관에는 공원에 나온 사람들이 관람하기 참 편하다 주변에 조각동원도 있고 보트를 타고 즐길 수 있는 곳이라서 주말에는 사람들로 북적이는 곳이다.이제 날씨가 무더워지면 더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을 것이다.독특한 에티오피아식 지붕이 인상적인 참전 기념관 ....아프리카대륙에서 ...

  • 요리조리 세상 엿보기 / 15시간 26분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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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에서 속초로 가는 7번국도를 따라가다 인제군 용대리를 지나면 미시령 터널 가기전 1km 지점에는 혼자서 촛불시위하는 촛불 바위가 있다.지날 때 마다 참 묘하게 생긴 바위라고 생각했는데 그 위에 소나무 한 그루가 마치 촛불을 연상시키곤 한다.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오가며 보았을 촛대바위........요즘 국민적 관심사가 된 촛불시위의 원조가 아닐가 생각된다...

  • 요리조리 세상 엿보기 / 15시간 42분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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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구를 만나러 춘천의 공지천으로 갔다 .오늘따라 날이 푹푹 진다. 야외에서 삼겹살 파티를 하는데 완전 찜통이다.벌써 한여름인듯 사람들이 더위에 헉헉 거린다. 공지천 운동장에는 밤에 운동을 즐기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았다.식사를 마치고 춘천 시내로 들어가려는데 오른쪽에 아이들의 함성이 들린다.밤에 분수쇼를 하는 곳에 아이들이 모여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시시각각...

  • 요리조리 세상 엿보기 / 16시간 7분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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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용묵의 단편소설 중에 '백치 아다다'라는 소설이 있다.이 소설은 1935년에 발표한 것으로 백치이자 벙어리인 ‘아다다’란 인물을 통해 물질사회의 불합리를 지적한 것으로 백치라는 육체적 조건과 돈의 횡포로 인해 비극적 생을 마쳐야 했던 한 여성의 아픔을 형상화한 소설이다. 백치이자 벙어리인 인물을 통해 인간이 돈으로 인해 어떻게 타락하는지 보여준 작품이다....

  • 요리조리 세상 엿보기 / 1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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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양의 남대천을 나가보았다. 오늘은 남대천에서 은어를 사냥하는 재두루미를 관찰하려고 갔는데 수초때문에 더 이상 나갈 수가 없었다.아쉬운 마음으로  돌아오는데 주변에 크로버가 지천이다. 혹시나 네잎 크로버가 없을까 여기저기 둘러보다 이상한 꽃을 발견했다.꽃이 크로버와 너무나 닮은 보라색 꽃이었다.보통의 크로버는 이렇게 생겼다. 우리가 흔히 볼수 있는...

  • 요리조리 세상 엿보기 / 2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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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안에는 유난히 호수가 많다. 크게는 경포호수.영랑호와 광포호.송지호,화진포호 등등....대부분 큰 호수들은 지방자치단체에서 관광상품으로 개발하거나 보존하기 위해서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고 있다.그러나 작은 호수들은 행정이나 환경의 손이 닿지 않는 사이에 조금씩 죽어가고 있다.오늘 둘러본 곳은 경동대 인근의 호수인데 대학교 오른쪽 호수와 왼쪽 호수가 있는데...

  • 요리조리 세상 엿보기 / 2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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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끔 이런 전화를 받는 경우가 있다.'공시지가보다 싼 땅이 있으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땅의 크기는 얼마든 상관하지 않습니다.'이것은 00개발이라는 유령회사를 만들어놓고 전국의 부동산에 전화를 걸어 밑밥을 뿌리는 기획부동산의 수법 중에 하나다.우선 싼 땅을 매입해놓고 이것을 어떻게 요리할까 고민한다.정부에서 나온 개발계획을 이용하는 경우도 있고 지방자치단...

  • 요리조리 세상 엿보기 / 3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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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양에서 손님을 만나고 오랜만에 남대천 강변도로를 따라 차를 달렸다. 시원한 바람이 불어온다.역시 바다와 맞닿아 있는 남대천은 바람이 시원하다. 양양대교에서 공항대교로 가는 강변도로 중간 정도 가다보니 남대천 하구에 푸른 광장이 눈에 띄었다. 이곳은 늘 버드나무와 푸른 초원이 너무나 시원한 느낌을 주는 곳인데오늘보니 장승공원을 만들어 놓았다. 이곳은 남대천...

  • 요리조리 세상 엿보기 / 3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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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간 책을 뒤적이다 보니 처음 본 듯한 책 한권이 눈에 띄었다.'전화의 얼굴'이라는 책이었는데 1991년 학생들에게 정보통신과 전화예절에 대한 학생글짓기 그림대회 입상자 작품 모음집이었다.지금은 후대전화 보급으로 거리에서 공중전화 보기도 쉽지 않은 때인데 17년전 글고 포스터를 보면서 잠시 옛날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어릴 적에는 동네 이장님집에 한 대 밖...

  • 요리조리 세상 엿보기 / 4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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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 마감 시간에 맞추어 송금과 통장정리를 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었다.학생들 하교 시간이라 학교주변의 아파트는 교복입은 학생들로 떠들썩하다.주차장에 차를 주차시키고 아파트로 향하고 있는데 쓰레기장에 중학생 네명이 모여서 무엇인가를 보다가 슬금슬금 도망을 간다.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가다가 쓰레기장을 보니 종이상자 안에 만화책이 보인다. 그런데 만화가 모...

  • 요리조리 세상 엿보기 / 4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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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요일 양양에서 구룡령을 넘어 오대산 국립공원 가는 길목의 민박집을 둘러보다 신기한 나무 한 그루를 보고 한참을 두리번 거리다 사진을 찍는데 주인 아주머니가 나왔다.왜 남의 집을 함부로 사진 찍느냐는 듯 경계하시던 아주머니는 나무가 예쁘고 신기해서 사진을 찍는다는 소리에 금새 얼굴에 화색이 돌며 나무 이름을 가르쳐 주었다.나무의 이름은 구상나무라고 하는데 ...

  • 요리조리 세상 엿보기 / 4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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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화를 받고 급한 마음에 후배의 가게로 뛰어가다가 발을 멈춰섰다.무언가 움직임을 감지했기 때문이다. 발아래를 내려다 보니 개미가 자신의 몸보다 7~8배는 커보이는 벌 한 마리를 끌고가고 있는 것이 아닌가. 보통의 개미보다 힘이 엄청 센 천하장사 개미였다.먹이를 끌고가는 속도가 장난이 아니다. 그동안 개미가 먹이나 나뭇잎을 끌고 갈때 협동해서 여럿이 끌고 가...

  • 요리조리 세상 엿보기 / 5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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