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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ged by 아리마 (arima@y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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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 이상하게도 어릴때부터 한 장소에서 오래 살 기회가 거의 없었어요. 이사의 연속이었던 인생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 다행히도 새로운 장소에 가는 것을 두려워하는 성격은 아니었어요. 오히려 즐겼던 것도 같군요. 그게 아니었다면 혼자서 유학을 간다고 결정을 하지도 못했을테니까요. 지금도 한 곳에 머물러 있지 못하는 지금의 삶에 방식에 불만이 있는 ...

  • ::EVERLASTING:: / 2명이 읽음 / 74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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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영화는 한 마디로 말해서 <클로버필드>와 <블레어 윗치> 의 형식을 빌려 찍은 좀비 영화 입니다. 특정 사건을 사실주의의 형태를 빌려 카메라에 담는 거죠. 그런데 사실 <클로버필드>가 나왔을때 만해도 이 스타일은 굉장한 반향을 불러일으켰지만, 아예 장르화가 되어버린 것 같은 지금은 사실 이 영화의 형식에서 오는...

  • ::EVERLASTING:: / 74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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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게이트라는 노르웨이 출신의 이 프로듀싱 팀은 사실 팀바랜드나 션 가렛, 혹은 넵튠즈 처럼 일반적으로 잘 알려진 프로듀서는 아닐껍니다. 이들은 수많은 히트곡을 배출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전면에 나선적이 별로 없어요. 그건 그들의 프로듀싱 스타일 때문이기도 하고, 곡 자체가 트렌드에 그렇게 민감한 스타일이 아니기 때문일 꺼에요. 그럼에도 불구...

  • ::EVERLASTING:: / 2명이 읽음 / 77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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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드디어 정식으로 블로그 방문자수가 10만명이 넘어섰습니다.  이 블로그를 열었던게 2006년 11월의 일이니까, 앞으로 몇달 뒤면 이 블로그도 만 두살이 되는 셈입니다. 참 게으르게 운영한 것 같기도 해요. 2년간 써놓은 글의 갯수가 고작 140여개라니. 예전에 네이버에서 운영하던 녀석은 1년동안 160여개의 글을 썼으니 그때보다 ...

  • ::EVERLASTING:: / 2명이 읽음 / 77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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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찰리 바틀렛>은 찰리라는 이름을 가진 한 소년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이 소년은 엄청나게 많은 숫자의 사립 학교에서 문제를 일으킨 끝에 퇴학을 당해왔고, 마침내는 공립학교로 전학가게 됩니다. 그럼 부족할 것 없어 보이는 이 아이가 왜 그런 행동을 하느냐? 이 소년이 문제를 일으키는 근본적인 이유는, 모두에게 ...

  • ::EVERLASTING:: / 1명이 읽음 / 82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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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놈놈놈>을 한마디로 정의하면 저는 난장판이라고 말하겠습니다. 이 영화 자체도 장르들을 마구 섞고, 패러디하고, 뒤집어 엎으며 만들어져 있고, 이 영화가 그리는 만주라는 장소적 공간도 그러합니다. 수없이 많은 인종과 문화를 한 군데에 모아놓고 계속해서 충돌을 유도하죠. 송강호, 정우성, 이병헌이라는 개성강한 세 배우가 그리는...

  • ::EVERLASTING:: / 82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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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Cursive Memory 라는 이름의 밴드는 마이스페이스와 MTV, 유튜브등 현재 팝음악계에서 생각해낼 수 있는 모든 아이콘이 집약된 밴드입니다. 이 밴드는 음악보다는 스스로 밴드라찌라고 이름붙인 독특한 형식의 뮤직비디오가 MTV를 통해 에어를 타고, 유튜브에 올라가면서 인기를 얻기 시작했고, 본인들도 그걸 인정하고 있어요. 한 인터뷰에서는...

  • ::EVERLASTING:: / 2명이 읽음 / 84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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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적벽대전 : 거대한 전쟁의 시작>은 4시간짜리 작품을 두개로 나누어 개봉한 것중에 첫번째에 해당하는 영화입니다. 이 시리즈는 삼국지에서 가장 중요한 전투중 하나로 손꼽히는 적벽대전을 영화화한 것이고, 아시아 영화중 현재로서 최고 규모의 제작비가 들어간 작품입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의 상태에서 이 영화를 평가하는 게 정당한 건지 모르겠...

  • ::EVERLASTING:: / 84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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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썸머랜드는 대안가족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부모를 사고로 잃은 세 남매가, 완전히 다른 형태의 가족을 이루며 살아나가는 이야기죠. 그들에게는 정해진 부모는 없지만, 그래서 그 아이들을 돌보는 어른들은 모두 그 아이들의 부모가 됩니다. 그래서 피를 전혀 나누지 않은 이들은 아이들을 돌보는 역할을 떠맡게 되지만, 전통적인 의미의 가정은 이루지 않습니다...

  • ::EVERLASTING:: / 1명이 읽음 / 88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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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역적자를 10년전으로 되돌려 놓고, 물가 상승률 10년전으로 돌려놓고, "무능력한"좌파 정부가 10년간 쌓아놓은 외환 보유고를 거덜내더니, 이제는 과학기술마저 10년전으로 돌리려는 군요. 진짜 잃어버린 10년을 회복시키고 있군요. 진정 능력있는 정부입니다.  이명박/한나라당 이 인간들은 진짜 양심도 없는 집단이에요. 저도 공학...

  • ::EVERLASTING:: / 95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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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티드>는 일탈을 꿈꾸는 현대인들을 위한 아드레날린 분출 영화입니다. 시나리오도 그래요. 짜증나는 상사에게 시달리는 직장이나, 자신을 놔두고 바람피는 여자친구에게 시달려야 하는 집이나, 가는 곳마다 동네북인 웨슬리 깁슨(제임스 맥어보이)은 정말 구질구질한 일상생활에 질렸고, 찌질한 스스로에게 염증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런 ...

  • ::EVERLASTING:: / 1명이 읽음 / 101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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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금 시사투나잇을 보았습니다. 초등학생, 변호사, 국회의원 할 것없이 자신과 반대되는 의견을 가진 사람들을 모두 연행해 갔답니다. 인도에 모여 있던 사람들을, 아무런 폭력도 휘두르지 않던 사람들을 "모여 있다"라는 이유로 연행해 가는 거였습니다. 더 화가 나는 건, 왜 사람들을 연행해 가냐고 정중하게 항의하던 변호사까지 그냥 잡아서 닭장차에 가두...

  • ::EVERLASTING:: / 103일전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