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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면을 할 때마다 말이 많습니다. 특히 지난 10년간, 대규모 사면을 할 때마다 야당과 족벌언론들은 대통령의 사면권 남용 이야기를 꺼냈고, 사면권을 제한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고 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정권이 바뀐 뒤, 처음 돌아오는 광복절을 맞아 또 사면을 한다고 하네요. 다른 것이 있다면 노골적으로 정치, 경제인들에 대해 성은을 내렸...

  • Safe and Sound / 26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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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복절을 무의미하게 만드는 건국절 주장, 만약 정말로 광복절 대신 건국절이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한가지 확실한 것은 1948년 건국이 되었다고 보게 되면, 1948년 이전의 역사와 현재의 역사와는 단절되게 됩니다. 일제 침략과 강점의 역사, 미 군정 시대의 역사와는 확실한 선을 긋게 되는 것이죠. 그들의 말대로라면 대한민국은 1948년부터 시작하는 것이니 ...

  • Safe and Sound / 24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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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학기 휴학 끝에 복학을 해서, 마지막 학기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내일이 마침 개강이네요.복학 신청을 한 뒤 곧이어 수강신청을 하면서 전공 과목 중 영어로 진행되는 강의 비중이 엄청나게 늘어났음을 실감했습니다. 들을 만한 강의 주제는 거의 영어 강의가 일반화되어 있더군요. 과거에 우리말로 개설되었던 강의가 영어 강의로 바뀐 것도 있고... 4학년인 제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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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제의 중심이었던 베이징 올림픽이 끝났습니다. 그 폐회식 역시 개회식만큼이나 아름다웠고, 화려했습니다. 4년 뒤에 열릴 2012년 런던 올림픽도 매우 기대됩니다. 그때 저는 서른이 넘어 지금과는 다른 입장이 되어 있겠습니다만...세계 최고의 스포츠 이벤트 중 하나인 만큼 베이징 올림픽은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고, 수많은 선수들과 그 선수들의 노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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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 KBS에서 방송했던 이탈리아 이야기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부패한 언론재벌 베를루스코니가 총리가 되고, 권력에 의해 공영방송이 장악당하면서 비판과 견제 기능이 사라지고, 결국 이로 인해 이탈리아 민주주의가 '회복하는 데 한 세대가 걸릴 정도로'후퇴해버린 모습.예전같으면 그저 그러려니 했겠습니다만, 시대가 시대인 만큼 - 우리나라에서 곧 나타날 일이기 ...

  • Safe and Sound / 20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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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곧 현실이 됩니다.대책회의까지 열었던 사실이 드러나면서, 현 정권의 목적이 결국 권력의 말 잘 듣는 허수아비 낙하산 사장 만들기에 있었다는 것이 확실해졌습니다. 고작 교과서에 나올 이야기만 하려고 방통위원장, 대통령실장, 청와대 대변인, KBS이사장 - 엄청 잘 나가시는 바쁜 양반들이 모일 리는 없으니까요. 오해를 살 위험을 감수하고 만났다는 것은, 이번 ...

  • Safe and Sound / 16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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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에서이명박 대통령은 18일 '2008 을지·프리덤가디언 연습'이 시작된 것과 관련, "남쪽 사회를 이념적으로 분열시켜서 국력이 모이는 것을 방해하려는 (북한의) 시도는 계속될테니 이에 대한 대응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 남 탓입니까?최근 대한민국이 분열되고 있는 가장 큰 원인은...거짓말, 표리부동, 타협 없는 막무가내 드라이브로 알고 ...

  • Safe and Sound / 20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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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한다고 대통령 스스로 못을 박았건만, 시간이 얼마나 흘렀다고 다시 수도 민간위탁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국민을 상대로 간을 보는 이 지랄같은 행태가 꾸준히 계속되고 있는 것이죠. 국민들을 들었다 놓았다 하면서 자기들은 때를 기다린다고 생각하고 있겠지만, 국민들의 신뢰를 확보해야 하는 상황에서 오히려 스스로 믿음을 깎아먹고 있는 셈입니다. 아니, 그것보다도 ...

  • Safe and Sound / 12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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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어가 안되는 선수는 LPGA에 뛰지 못하게 하겠다는 뉴스를 듣고 한마디로 '기가 막혔습니다.' (자칭) 자유와 기회의 땅 미국에서, 그것도 실력으로 승부하는 스포츠 분야에서 이런 요상한 장벽을 세우겠다는 발상이 참 기발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골프선수가 외교관도 아니고, 영어를 못한다 해서 골프 룰을 몰라 경기 진행에 문제가 생기는 것도 아닐진대, 전혀...

  • Safe and Sound / 9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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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력이 KBS사장을 교체하기 위해 갖은 방법을 다 동원하고 있습니다. 무리를 감수하면서까지 방송을 장악하려는 것을 보면 지지율 하락의 원인이 방송과 미디어 장악 실패 때문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미국 쇠고기 반대가 PD수첩의 과장 왜곡 때문이라고 공공연하게 말하는 그들이니 그럴 법도 하겠죠.그런데 그들에게는 불행하게도(원하지도 않는데 속속...

  • Safe and Sound / 28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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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 발표된 감세, 도대체 누구를 위한 감세인지 모르겠습니다. 정부 여당은 서민들이 혜택을 보게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과연 그럴까요? 섣불리 판단할 수 없지만, 적어도 이번 세제개편으로 부자와 서민 중 누가 더 이익을 보는가는 분명합니다. 일률적인 2%포인트 소득세율 인하, 고가주택 기준을 9억으로 올리고, 상속, 증여세, 부동산 양도소득세율 인하...

  • Safe and Sound / 5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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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운하 - 대선 공약이었고, 야심차게 추진하려 했으나(그것도 몰래) 사회 전 부문에서 반대와 비난을 받아 총선 때는 아예 공약에서 빼 버렸으며, 다른 산업 다 두고 토목 건설에 집착하는 이 정권의 속성을 적나라하게 보여 주는 상징이었던 그 대운하가 다시 언론 보도에 등장했습니다. 대통령이 국민들이 원하지 않으면 하지 않겠다고 직접 말한 지 1년이 지났습니까...

  • Safe and Sound / 3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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