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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ttp://inuit.co.kr/1200Clio님 블로그에 재미난 글이 있더군요. 책의 제목을 이용해 새로운 의미를 만드는 것입니다. 제가 해본 예를 볼까요.경영/경제 책은 제목이 좀 정형화되고 딱딱하며 명사형이 많아 재료가 부족함을 좀 느꼈습니다. 그래도 책을 갖고 노는 과정이 생각보다 재미있습니다. 직접 해보니 세가지 즐거움이 있었습니다.1. 전혀 다...

  • Inuit Blogged / 3명이 읽음 / 8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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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오랜 블로그 이웃 중 한분인 J님이 이번에 졸업하고, 취업 시즌에 돌입하셨습니다. 메일로 간단한 몇마디를 나눴습니다. 블로그 정책에 따라 공개합니다. 물론, 프라이버시 관련한 부분은 다 뺐습니다.J's Q 지방에 있는 업체에 면접제의가 왔는데, 경험삼아 응해보는게 어떤가요?Deep Concern물론, 요약한 내용이고 YES/NO의 지향점이 저 ...

  • Inuit Blogged / 4명이 읽음 / 29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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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가 넷북을 사려 벌써 몇 달째 궁리중인건 칫솔님이 잘 아십니다.Netbook is booming아수스 EeePC가 나올 때만 해도 장난감 같은 제품 카테고리였는데 지금은 그 폭발력이 매우 큽니다. 대만업체 위주로 전개되던넷북 시장은 이제 무시 못할 제품군이 되었습니다. 국내의 삼성, LG와 미국 델에 이어, 노트북 종가인일본 후지쯔, 도시바까지가세하고 있...

  • Inuit Blogged / 7명이 읽음 / 23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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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전에 오픈IPTV의 출범을 보며, 이혼이 예정된 결혼에 비유한 바 있습니다. 후속으로, 지참금 문제로 야기된 신혼의 위기를 지적했습니다.다행히 돈문제는 잘 마무리 되었는데, 결국 파경을 맞게되었네요. 혼인 신고한 후, 애도 안 낳아보고 깨진 격이랄까요. 비유를 연장하자면, 결혼 신고 후 새집 분양을 받아 살림차릴 생각이었는데, 낙관했던 분양에서 탈락한 까...

  • Inuit Blogged / 7명이 읽음 / 24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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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우리 이번 휴가는 바다로 갈까?B: 저번에도 당신이 바다로 가자고 해서 따라갔다 바가지 쓰고 고생만 했잖아요.A: 그때 당신도 흔쾌히 동의했잖아!B: 그야 당신이 좋아하리라 생각해서 그런거죠.A: 그럼 그때 장소 선정 잘못한게 다 내 탓이란 말이야?B: 그렇게 말하지는 않았어요. 지금 나한테 오히려 따지는건가요?A: 따지는게 아니라.. 책임을 나한테만...

  • Inuit Blogged / 7명이 읽음 / 14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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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가 속해 있는 태터앤미디어에서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1004 프로젝트를 합니다. 취지태터앤미디어의 설명을 인용하겠습니다.서남아시아(인도, 네팔, 방글라데시)에 거쳐있는 갠지스와 브라마푸트라 강하 유역은 세계에서 재난 발생확률이 가장 높은 지역중 하나입니다. 매년 6-9월간 이 지역에는 연간 강수량 80% 이상에 달하는 장마성 푹우가 내립니다.이로인해 수천명...

  • Inuit Blogged / 4명이 읽음 / 25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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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번 포스팅은 좀 심각한 이야기가 많았던지라, 오늘은 가벼운 거리 스케치입니다.타이페이 날씨는, 그 위도와 태평양 서편이라는 위치로 이미 정해집니다. 덥고, 습하지요. 겨울에 영상 10도 이하가 되면 노숙자가 동사하기도 하는 그런 곳입니다. 다행히 10월은 25도 정도로 약간 덥고, 덜 습합니다. 대신, 비가 자주 오네요. 가뜩이나 일하는 중간중간 짬을 내...

  • Inuit Blogged / 3명이 읽음 / 27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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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학은 틀렸다.충격적인 선언이지만, 마음을 열고 들어보면 분명 일리 있는 이야기입니다. 멀리 복잡한 이야기 할 필요 없이 지금 미국발금융위기를 봐도 그렇습니다. 유수의 석학들이 정립해 놓은 수많은 공식으로 예측 불가능한 일이었을까요. 단지 몇 만년에 한번일어나는 우연일까요. 재수없어 87년, 97년에 이어 10년마다 또 이런 걸까요. 아니면.. 경제학의 ...

  • Inuit Blogged / 3명이 읽음 / 26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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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항공의 VIP 라운지는 특이하게도 딤섬을 갖다 놓더군요. 진한 육수가 일품인 국수까지 어찌나 맛있던지. 소식의 소신을 버리고 비행기 탑승전부터 과식을 해버렸습니다.비행기 그리 많이 타도, 창밖을 본 적은 거의 없습니다. 복도 좌석에만 앉는게 가장 큰 이유지요. 이번엔 복도좌석이지만 옆 자리가 비었고, 게다가 낮 비행이라서 책 읽는 틈틈이 밖을 봤습니다....

  • Inuit Blogged / 3명이 읽음 / 21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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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요일은 아내의 생일이었습니다. 마음과 반대로, 감동 없이 외식 한번으로 때우게 되는 예년 생일이었습니다. 올해는 다르리라 굳은 마음이었습니다. 그리하여,아이들과 깜짝 파티를 하기로 했습니다. 다행히 아내는 음력인 자기 생일을 모르는 눈치였습니다. 엄마를 속이는 사기대작전을벌이기로 합니다.범행 장소 물색집에서 좀 벗어나야 좋겠지요. 마침 아이들 시험이라고 ...

  • Inuit Blogged / 2명이 읽음 / 19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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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앞 포스팅에서 말했듯, 아내 생일을 기념해 강화도로 여행을 갔습니다.가을의 강화는 사뭇 그 풍취가 더하더군요.단군의 세아들이 지었다는 전설이 있는 삼랑성입니다. 그만치 고대의 유적이 남아있고, 우리 민족과 역사를 같이한 섬 강화입니다. 특히 삼랑성내에 있는 전등사는 가을 모습이 수려합니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서고는 가을 냄새가 물씬 났지요.강화도...

  • Inuit Blogged / 2명이 읽음 / 18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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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트로 말씀 드렸듯, 서남아 돕기, 그중 교육 선물하기를 위한 태터앤미디어 이벤트가 오늘 시작입니다. ^^이왕 돕는거 쇼호스트 좀 하지요.1. 몰스킨 다이어리두말 필요없는 간지 철철 몰스킨입니다. 제가 쓰고 있어서 압니다. 그냥 바라만 봐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몰스킨은 희한하게도 감성의코드에 닿아 있습니다. 프랭클린 같은 플래너 계열이나, 오거나이저 계열...

  • Inuit Blogged / 1명이 읽음 / 21일전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