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깃을 스미는 바람이 차가워 집니다. 따뜻한 차 한잔 드리는 마음으로 당신을 축복합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삶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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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안의 화제였던 <아내가 결혼했다>를 보다보니 중간에 '제 아무리 날고 뛰는 여자도 애 낳으면 다 똑같아진다..저도 별 수 없다..'라는 대목이 나온다. 물론 영화의 전체적인 흐름으로 보면 지극히 작은 부분이었지만 우리 나라 여성의 현실이 한마디로 집약된 듯 하여 씁쓸한 마음이 들었었다.요즘 주변을 보면 흔히 말하는 '여성의 지...

  • [라이프] 하늘바람몰이 / 1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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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옛말에 늦게 배운 도둑질이 무섭다 하지요. 요즘 애드센스 공부를 하는 제가 딱 그런 것 같습니다. 제가 처음 애드센스를 접한 것은 블로거뉴스에 올라온 엄청난 수익금 공개글을 통해서였습니다. 블로그를 막 개설한 저는 '아..이런 것도 있구나..'하는 마음에 애드센스를 신청하게 되었지요. 그러나..문제는 당시 저는 html에 완전 문외한이었다는 거지요..그냥 ...

  • [라이프] 하늘바람몰이 / 2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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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정치 성향은 무엇일까. 가만 돌아보니 어린 시절(~고교까지)은 오른쪽 끝자락에 가까웠던 것 같다. 집이 미군부대 옆에 있던 탓에 들려오는 정보가 다 그쪽 얘기여서 그랬던 것 같고, 또한 학교에서의 마지막 반공교육 영향도 있었던 것 같다. 그래서인지 어린 시절 내 눈에는 뉴스에 나오던 대학생들은 다 김일성을 추종하는 빨갱이로만 보였다. 또한 최류...

  • [라이프] 하늘바람몰이 / 1명이 읽음 / 2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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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엔트리카는 현대 엘란트라였습니다. 대학시절 80만원을 주고 구입했었지요. 당시 12만 킬로 주행에 9년된 차였습니다. 어린 시절 아우토반을 배경으로 찍었던 CF의 환상이 남아 있던 제게 엘란트라는 너무 갖고 싶었던 차였기에 망설임 없이 구입하였습니다. 제가 열심히 번돈으로 어린 시절 꿈을 꾸게 했던 차를 구입하니 얼마나 좋던지..지금도 가슴이 뛰는 것만...

  • [라이프] 하늘바람몰이 / 9명이 읽음 / 3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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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유가로 인해 차를 몰고 나가기가 겁난다. 특히, 상대적으로 연비가 좋지 않은 경유차량의 경우는 더욱 그렇다. 한 때 경유가격이 불과 4-5백원 할 때도 있었으나 이제는 휘발유보다 비싼 경우까지 있으니..그래서 모두에게 도움이 되고자 짧은 노하우지만 한번 나눠보고자 글을 시작한다.1.주행습관급출발, 급제동은 좋은 연비와는 거리가 멀다. 아울러 잦은 브레이킹...

  • [라이프] 하늘바람몰이 / 6명이 읽음 / 3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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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겨레 신문에서 모셔온 추억의 꼬마 자동차 붕붕 ^.^;;>차량 구입을 하기 전 마음이 떠오릅니다. 굉장히 설레지요. 밤을 지새가며 인터넷을 뒤집니...

  • [라이프] 하늘바람몰이 / 13명이 읽음 / 3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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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전에 짧게 포스팅 한 적이 있다. 그 때 그리 큰 조회수를 기록하지 못해서 일까. 여전히 송승헌의 바이크는 번호판을 엉망으로 달고 있다. 아래 규정을 살펴보자.제13장 이륜자동차의 관리제1절 이륜자동차의 사용신고등제100조 (이륜자동차번호판의 부착등) ①법 제49조제1항의 규정에 의한 이륜자동차번호판과 봉인에는 당해 이륜자동차의 사용본거지가 속하는 시·도...

  • [라이프] 하늘바람몰이 / 209명이 읽음 / 3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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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마 전 필자의 여동생은 H사 1600cc 승용차 한대를 구입했다. 원래 계획은 '새차 같은 중고차'즉, 주행거리가 짧은 데 매물로 올라온 것을 사려는 것이었다. 이를 위해 필자와 약 2주 이상 상의하며 준비하였다. 그런데 왜 그녀는 신차를 구입하게 된 것이었을까.결론부터 말하자면 한마디로 "낚시 매물에 질려서"라고 할 수 있겠다. 많은 ...

  • [라이프] 하늘바람몰이 / 10,038명이 읽음 / 3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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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 참 눈이 좋습니다. 운전을 시작한 이 후 좀 싫어지기도 했습니다만 그래도 여전히 좋습니다. 해마다 첫눈이 오면 블로거뉴스에 엄청난 글이 올라오는 걸로 봐서는 아마도 많은 분들이 그러신 것 같습니다. 그런데 가끔 눈이 싫다 하는 분도 보게 됩니다. 제 지인 하나는 '눈의 이중성'때문에 그러신다 합니다. 내릴 때는 좋지만 녹고 나면 너무 더러워 보기 안...

  • [라이프] 하늘바람몰이 / 100명이 읽음 / 3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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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수능시험 만점자해마다 수능 시험 만점자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들의 수고와 의지에 격려를 보냅니다. 그러나 어찌된 일인지 만점자 대부분은 언론에 나와 늘 같은 얘기를 하곤 합니다. "교과서 위주로 공부했어요.' "학원은 거의 안다녔어요." "수업시간에 최선을 다하고 예습복습을 철저히 했어요" 이걸 보는 우리는 이렇게 얘기합니다. "에이..설마.." "말도...

  • [라이프] 하늘바람몰이 / 20명이 읽음 / 4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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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전 7시가 약간 안 된 즈음. 아내는 한통의 전화를 받았다. 장모님이셨다. 장모님께서는 할머니께서 돌아가셨다 하셨다. 그 때 나는 출근 준비를 하려 샤워를 하던 참이었는 데, 밖이 순간 적막해지고 어색한 기운이 도는 걸 본능적으로 느낄 수 있었다. 밖에 나가보니 역시나 아내의 표정은 굳어 있고, 욕실에서 느끼는 것보다 훨씬 더 애통함이 느껴졌다....

  • [라이프] 하늘바람몰이 / 4,757명이 읽음 / 4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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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어머니도 아닌 시할머니와 함께 사는 건 그리 쉬운 얘기가 아니다. 벌써 나이차이만 50년 이상이 난다.시간에 따른 문화적 차이는 이루 말할 수가 없다. 어느 것 하나 걸리지 않는 게 없다. 게다가 그 시할머니께서 평생 장사를 하시며 뛰어난 언변과 강한 고집을 가진 분이고, 신랑의 수입이 넉넉치 않아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사는 형...

  • [라이프] 하늘바람몰이 / 395명이 읽음 / 5일전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