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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사람과 커피와 술 그리고 세상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싶은 가'시내'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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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생을 다시 산다면나딘 스테어       다음 번에는 더 많은 실수를 저지르리라.    긴장을 풀고 몸을 부드럽게 하리라.    이번 인생보다 더 우둔해지리라.    가능한 한 매사를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을 것이며  ...

  • 긍정의 기록 / 5명이 읽음 / 1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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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옛 문인들로부터 술과 관련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책이다. 도서관에서 우연히 발견하고는 제목에 꽂혀서 냅다 읽기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재미있어서 금방 다 읽어버렸던 책이다. 꽃노털 옵하로 요즘 세대들에게까지 친숙한 이외수의 글을 시작으로 여러 문인들의 이야기가 실려있다. 글이 쓰여진 시기도 그렇고 글을 쓰신 분들도 그렇고 문학에 조예가 깊지 않은 나로서...

  • 긍정의 기록 / 8명이 읽음 / 1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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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뜬금없이 펼쳐져 있는 책장 같아서 어디로 가야할 지 갈피를 못 잡겠다.지금 펼쳐져 있는 페이지는 어떤 의미일런지. 달팽이 책갈피가 가는 길 따라서 느릿 느릿 조금씩이라도 움직여보면, 언젠가 원하는 길로 가 있을거라고 믿는다.지금 펼쳐져 있는 페이지부터 충실해보자.천천히 조금씩 조금씩if(/MSIE [0-6]\./.test(navigator.userAgent...

  • 긍정의 기록 / 3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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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때 포스팅을 했어야 하는데, 시기를 놓쳐서 포스팅을 못하고 있는 책들.이 책들 먼저 포스팅 하고 새로 읽은 책도 하고 싶어서 자꾸 모이기만 하고 있던 책들. -_ -ㅋㅋ 그냥 리스트만 일단 남겨놓고 잊어야겠다. 자꾸만 떠올라서 찜찜. +_+★이 두 책은 비슷한 시기에 순서대로 읽기도 했고, 여성 작가의 소설집이라는 점, 그리고 두 소설다 첫 이야기를 시...

  • 긍정의 기록 / 2명이 읽음 / 6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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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시멜로 이야기'다들 아시죠? 베스트셀러, 엄청 팔렸죠. 어린이 버전도 따로 있고, 만화 버전까지 있죠. 두번째 이야기까지 나왔구요.지금 이 포스팅을 하려고 좀 더 찾아보니 이미 마시멜로 이야기를 비판한 책도 나와 있었네요. '마시멜로 이야기에 열광하는 불행한 영혼들을 위하여(박성희, 이너북스, 2008)'이 책을 읽어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제가 오늘 ...

  • 긍정의 기록 / 2명이 읽음 / 9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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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대장 포스팅은 처음 써보네요~ 개인적으로 글 남겨주셨던 분들께 종종 드리곤 했었는데,의외로 광고 블로그를 만들어버리시는 분 혹은 만들어 두고는 운영을 안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그래서 초대장을 선착순으로 드리긴 하되,1.현재 운영하고 있는 다른 곳의 블로그가 있다면 주소도 함께 남겨주세요.2.메일주소를 써 주셔야겠죠? +_+3.어떤 주제의 블로그를 만들고...

  • 긍정의 기록 / 12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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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4회 서울 와우북 페스티벌, '책 연애를 걸다'에 다녀왔다. 제작년 2회 때 처음 가보고, 작년에는 여행중이라 못갔었고 오늘 두 번째로 가보게 되었다. 이히히힛. 좋더랑. ^o^/ 좋은 날, 여유롭게 책을 구경하며 돌아다니는 기분이란! 그것도 홍대에서!지난밤 과음을 해서 정신이 몽롱한 상태로 조조로 '멋진 하루'를 보고, 여전히 몽롱한 상태로 ...

  • 긍정의 기록 / 13명이 읽음 / 14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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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버스에 멍하게 있다가 내릴 때가 됐는데 교통카드를 못 찾아서 환승할인 못 받고, (낯선 곳도 아니고 맨날 다니는 그 코스를!)#2.아침에 학원갈 때 가방을 챙기면서 필통을 보고서도 멍하게 쳐다만 보고는 가방에 안넣어 가고,(당연히 넣어야 할 것을!)#3.학교 수업 시간에 강의실 책상 옆 한 고리에 같이 걸어둔 우산과 가방을 우산을 보고서도 가방만 챙겨...

  • 긍정의 기록 / 15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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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동안은 공부한답시고 책을 안읽고 안 사면서 용케도 버텼는데, 역시 가을바람이 불기 시작하니 입안에 가시가 돋을 것만 같군요. -_- 활자에 목이말라 맥주를 마셔봤지만, 역시나 좋은 벗 없이 마시는 맥주는 갈증만 더하더군요. *포스팅 아이템을 노트에 차곡차곡 메모만 해두고 블로그는 버려뒀었네요. 시간의 여유없음보다 마...

  • 긍정의 기록 / 19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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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 못나지 않았는데나름대로 열심히 살았는데그리고 타인의 평가와 시선이 내 삶에 대한 만족의 척도가 되지는 않을텐데,가끔 몸도 마음도 약해질때면나 잘 하고 있는걸까 하는 생각이 들고다른 사람들로부터의 인정과 지지가 절실하게 느껴진다. 나에게 조금만 더 나를 위한 긍정의 힘이 있었으면 좋겠다.그리고 주위 사람들에게도 말해주고 싶다.표현하는 방법을 잘 몰라서 ...

  • 긍정의 기록 / 44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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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 어려운 문제가 여기 하나 있다.속이 새카맣게 타들어가 숯덩어리가 되는 문제.'나와 닮은 사람들과의 관계'...

  • 긍정의 기록 / 60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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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빛을 따라 걸어 들어가면죽음도 고통없이 다가올 것 같지 않아?이탈리아 남부의 바다는 그랬다.바다가 비단결 같으면서도 별처럼 반짝거렸다.그래서 빠져도 고통없이 죽을 것 같은 충동이 일었다.★오늘 마지막 수강신청을 하고나서 생각했다.아 이제 공식적인 학생 신분은 곧 끝나겠구나. 언제나 지금이 아니면 할 수 없는 일을 하며 살고 싶었다.남은 한 학...

  • 긍정의 기록 / 67일전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