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도 웃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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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KUNISA Open Lecture Series 2008     Cultivating Internationalized Mind for Global Leaders : 글로벌 리더가 되기 위한 국제적 마인드 함양           오후 1시부터 2시간동안 동원 글로...

  • 즐거운 미르씨의 블로그 / 2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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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보신각 종소리를 들으며 환희에 가득차 맞이했던 2008년이 벌써 절반이 지났다. 음악테잎이었다면 천천히 뒷면으로 돌려서 재생을 할텐데 이건 그럴 틈도 없이 벌써 이틀이 지났다.  멋지게 살자고 셀 수 없이 다짐했었다.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처럼,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그렇게 멋있게 살자고.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길을 잃었다...

  • 즐거운 미르씨의 블로그 / 3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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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너무 부끄럽다. 내가 왜 지금 학교 중앙광장 열람실에서 기말공사 공부를 하고 있을까? 항상 입으로는 '지금 가장 중요한게 뭔지 아는게 필요하다'고 떠들면서 난 왜 여기 있는걸까. 부끄럽다.  나는 그동안 너무 몰랐다. 왜 나는 일부만 보고 그들을 단정짓고 진실을 호도했을까. 난 용기 없는 우물안 개구리였다. 그들은 정말 대단하다....

  • 즐거운 미르씨의 블로그 / 26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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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 완전 열공열공열공모드다.   어제 이공대체육관에서 대표팀vs고대 농구부 2차전이 있었는데 완전 꾹 참고 안 보러갔다. 오늘은 김윤환이 경기여고 가자고 꼬셨는데 꾹 참고 안 갔다. 그리고 지금까지 열공했다. 아 뿌듯해.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치다니...얼른 자고 일찍 일어나자! 아자!...

  • 즐거운 미르씨의 블로그 / 29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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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박 3일의 연휴 동안 나는 학교에서 2박 3일을 찍고 있다. 얼마전부터 주말엔 집에 들어가질 않는다. 주말엔 지하철 연장운행을 하지 않아서 10시쯤 공부를 마치고 집에 가야되는데 한창 공부할 시간에 짐 싸고 지하철을 타야되는 건 정말 맥 빠지는 일이 아닐 수 없다.  어떤 같은 사안에 대해 관련된 사람들의 욕망이 충돌하는 경우가 있다...

  • 즐거운 미르씨의 블로그 / 29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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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험기간이다보니 포스팅이 다 신변잡기들뿐이다. 에이런...#  오늘 복함 시험을 봤다. 별로 안 어려웠다. 나름 괜찮게 봤다는 생각 때문에 종일 들떠있었다. 그러다가 문득 '아 이게 뭐하는거지?'중간고사때 2일, 기말고사 때 3일... 복함 과목은 한 학기 동안 5일 공부했구나. 맙소사. 반성반성반성해야겠다. 1교시때 항상 정신없어서 ...

  • 즐거운 미르씨의 블로그 / 32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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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졸라 멋지게 멋있게 간지나게 살고 싶다. 오늘은 어제보다 더 멋있게 내일은 오늘보다 훨씬 더 멋있게 살고 싶다. 나는 종종 멋있게 보내지 못한 날들을 그리워하며 후회하곤 한다. 하지만 지나간 건 돌릴 수 없다. 더 멋있게 알차게 보내지 못한 걸 아쉬워하는만큼 그동안 내가 노력한만큼을 기억하고 나를 칭찬하도록 하자. 나에 대한 사랑, 자부심은 나...

  • 즐거운 미르씨의 블로그 / 39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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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수요일 경진이를 만났다. 감회가 새롭다는 말은 이럴 때 쓰는 말인가보다. 하나도 안 변하고 똑같았다. 예전 그 때는 많이 힘들었지만 이젠 아무렇지 않게 다 털어버리고 '잘 지냈냐 오랜만이다 그대로구만'이라고 말을 주고 받을 수 있다.   좋은 마음이 좋은 인연을 만든다.   개운하다. 기분이 좋다. 너무나 말끔하다. ^^...

  • 즐거운 미르씨의 블로그 / 43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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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음 피곤하다. 오늘 현대랑 위상 점수가 나왔다. 위상은 운 좋게 외운 것들이 많이 나와서 기분좋게 풀었었다. 지금 생각해보니 푼 거에 비해 점수가 좀 안 나온 거 같기도 하다. 현대는 교과서에 있는 쉬운 증명 두 개, 5점짜리 쉬운 거 하나, 최대공약수 증명 하나, 부분점수 두 개... 현대 시험 보던 날 iso나 aut 쪽은 손도 못 대고 ...

  • 즐거운 미르씨의 블로그 / 51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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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실에 누워있다가 시사투나잇에 나오는 여중생의 인터뷰를 들었다. '.......아빠, 엄마, 동생도 제 걸로 탄핵서명했어요. 저도 잡아가세요'곧 이어지는 함성소리. 순간 벙쪘다. 저 어린 여중생이 뭘 안다고.  곧이어 130만명의 탄핵서명을 주도하는 '안단테'의 인터뷰가 나왔다. 고등학교 2학년 정도의 학생이란다. 또 뭐라뭐라 한다. ...

  • 즐거운 미르씨의 블로그 / 52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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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험사에 낼 서류를 떼러 오전에 안암병원에 갔다. 병원 올라가는 언덕부터 어딘가 아파하며 부축을 받으면서 걸어나오는 사람들을 볼 수 있었다. 병원 안에는 더했다. 온통 아픈 사람들로 가득했고 그 사람들이 만들어내는 특유의 그 분위기가 너무 싫었다. 내 기가 빠져나가는 느낌이었다. 그 속에 있으면 어딘가 아프지 않고는 못 배길 거다.  ...

  • 즐거운 미르씨의 블로그 / 52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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