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대한민국 서울(Seoul)에서 살고 있습니다.

"느리지만 꾸준하게: 시즌 2"에서도 한국과 미국의 '비슷함'과 '다름'을 관심있게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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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근에 나한테 계속 '막판 혼란'의 문제가 몇 번 생겼는데 하나님을 믿는 사람 입장에서 과연 어떠한 의미로 이러한 일들이 생기는 것인지 궁금하다. 1. 최종면접 결과 통보시간면접 당시 내가 물어보았을 때는 1-2주 내에 결정해서 통보해 준다고 했는데 (최종 면접자는 모두 4명) 1달이 넘게 걸렸다. 그것도 결과가 (미국) 취업실패였다.--> 더 온전히...

  • Slow but STEADY / 6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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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동안 여러모로 준비하며 기다리던 미국에서의 Job Offer를 받긴 했는데 너무 늦었다. 한국으로 짐 부치고, 아파트 비우고, 차 팔고, 여행가방에 옷가지들을 챙겨서 이미 귀국길에 들어선 후다. 한국에 들어가는 김에 이왕이면 하와이를 경유해서 가자고 해서 (또 직항보다 비행기 표도 더 싸서) 하와이에 들렀는데 여기서 전화를 받게 된 것이다.현재 여건상 (...

  • Slow but STEADY / 7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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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귀국 준비의 마무리로 그동안 공부하던 학교 오피스를 정리하고, 살던 아파트를 비우고, 자동차를 팔았다. 학교에 열쇠를 반납하고, 자동차 열쇠를 새 주인에게 넘겨주고 나니 이제 내 손에는 열쇠가 하나도 없다. 늘 주머니를 묵직하게 채우던 (많을 때는 8개의 열쇠(카드 키 제외)를 가지고 다녔다) 열쇠꾸러미가 사라지고 나니 뭔가 허전한 생각이 들면서 이제...

  • Slow but STEADY / 12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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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끔은 내가 해 낼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과 중간에 이만 포기하는 것이 낫지 않을가 싶은 생각도 들었지만, 지난 6년의 미국 유학생활이 아주 힘들지는 않았던 모양이다. 한국으로 돌아가게 되서 기쁘다기 보다는 정들었던 얼바인(Irvine)을 떠나야 한다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학생신분이었던 지난 기간 당연히 경제적으로 풍요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아주 궁핍하...

  • Slow but STEADY / 21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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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한국으로 가는 짐을 부쳤습니다. 6년간의 미국생활동안 짐이 많이 늘었다 싶었는데 (아이도 늘었고), 그동안 많이 처분했음에도 아직 여러가지가 남았네요. 한국으로 가져가기는 부담되고 버리자니 아까운 물건들이 필요한 사람에게 가서 잘 쓰임 받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마저 처분하려고 합니다. 무빙세일로 돈을 벌겠다기 보다는 아직 쓸만한 물건이 (한국으로 가져가...

  • Slow but STEADY / 21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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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 졸업하면서 백수 기간동안 많은 시간을 아이들 사진, 작품(?) 정리하면서 블로그 글을 쓰려고 했는데 이렇게 근황 올리기도 바쁘네요. 우선, 저희 가족은 한국으로 돌아갑니다. 이 곳에서의 취업을 준비해 왔는데 저희 가족이 원하던 결과를 얻지 못해 좀 아쉽긴 하지만 상황이 그렇게 되었으니 한국에서의 새로운 생활을 준비하느라 여러모로 바쁩니다. 이사짐 꾸리...

  • Slow but STEADY / 27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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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랜만에 핸드폰 (혹은 셀폰) 속의 사진을 컴퓨터로 옮겼다. 일반 카메라만큼 잘 나오는 것 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순간순간 재미있는 아이들의 모습이 있다. 그래서 사진으로 (날로 먹는) 포스팅 하나 올린다. ^^;(만화 속의 캐릭터 누구를 닮은 것 같다고 한참 생각했는데 '슈퍼 마리오(Super Mario)'아닐까?)(그냥 오빠 따라하기 좋아하는 주은이......

  • Slow but STEADY / 35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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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예전 글을 재활용하려고 했는데, (이전) 댓글들 때문에 신청자가 없었네요. 다시 올립니다.때가 되면 올라오는 초대장 나눔 포스팅입니다. 이번 달에 10장 발급받았습니다. 지금까지 보면 블로그를 정말 해야 하나 하는 고민도 없이, 그냥 초대장이라니 뭔가 좋은건가 보다 하고 신청하시는 분이 많았던 것같고 결국 인터넷에는 빈 집만 넘쳐나고 있습니다. ...

  • Slow but STEADY / 37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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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등학교 1학년 아이들이 파워포인트를 이용하여 자기만의 슬라이드를 만든다면 어느 정도 수준이 될까? 종현이가 컴퓨터 랩에서 파워포인트를 좀 배운 모양이다. 파워포인트를 이용하여 자기만의 이야기를 2페이지짜리 책처럼 그림과 함께 구성하였다. 종현이의 이야기는 '옛날에 Toto라는 거북이가 밀림에서 살았는데 여우한테 잡아먹힐뻔 했는데 거북이 집(?)으로 쏙 들...

  • Slow but STEADY / 37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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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달 말로 지금 살고 있는 학생아파트에서 나가야 한다. 그래서 요즘 우리 집은 이삿짐 정리하느라 정말이지 폭탄맞은 집처럼 여기저기 책, 아이들 장난감, 빈 박스 등이 여기저기 널려 있다. (이 와중에도 아이들은 박스에 정리해서 넣어 놓았던 장난감 꺼내서 놀고는 다시 정리할 생각을 안 한다.)지난 6년간의 유학생활동안 식구도 늘었고 짐들도  정말 ...

  • Slow but STEADY / 39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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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교 안의 학생 아파트에 살았던 지난 6년동안 좀 아쉽게 생각된 것이 두 가지 있는데, 빨래를 하려면 공동세탁실에서 동전세탁기와 건조기를 사용해야 한다는 점과 아파트 단지에 수영장이 없다는 것이었다. 둘 다 외부아파트 생활보다 싼 렌트비를 생각하면 그리 불편한 것은 아니었다. 그래도 미국, 특히 이곳 캘리포니아 남부에 살면서 한국에 있을 때 (자주) 할 수...

  • Slow but STEADY / 43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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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서야 영화 '밀양'을 봤다. (미국에 있다 보니 아무래도 인기 있다는 한국영화를뒤늦게 보게 된다.) 영화가 개봉되었을 당시 영화 내용과 관련하여 기독교에 대한 오해를 줄 수 있다느니, 한국사회의 잘못된기독교의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느니 하는 관람후기를 인터넷에서 보았다. 영화를 보면서 종찬(송강호)의 신애(전도연)에 대한끈질긴 접근이 전도연 때문인...

  • Slow but STEADY / 44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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