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대한민국 서울(Seoul)에서 살고 있습니다.

"느리지만 꾸준하게: 시즌 2"에서도 한국과 미국의 '비슷함'과 '다름'을 관심있게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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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스토리 초대장 드립니다. 10장 있습니다. 관심있으신 분은 (비밀)댓글로 이메일 주소를 남겨 주세요. 그럼, 아름다운 소통을 기대하겠습니다.* 초대장이 스팸메일로 분류될지도 모르니 스팸메일함도 한 번 체크해 보세요....

  • Slow but STEADY / 170명이 읽음 / 4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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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주말에 덕산 스파캐슬(Spa Castle)이라는 곳을 다녀왔다. 한국에 와서 아이들과 다른 가족들에게 인사하러 다닌 것 말고 처음으로 하게 된 숙박여행이었다. (무료숙박권으로 다행히 큰 비용들이지 않고 다녀올 수 있었다.)기차를 타고 다녀왔는데 차가 없이 어린 아이들 데리고 여행하려면 아무래도 기차가 편할 것 같아서였다. 첫 날 주은이 안고, 가방 둘...

  • Slow but STEADY / 403명이 읽음 / 11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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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에 돌아와서 이리저리 인사하러 다니느라 몇 달 동안 교회도 이 교회 저 교회 떠 돌아 다녔고, 최근에는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교회를 정하고 정착을 하기로 했는데 마음이 그렇게 끌리지는 않는다. 미국에서 다니던 교회와 다른 분위기 탓일수도 있겠지만 요즘 게을러진 나의 믿음생활 탓일지도 모르겠다. 기도도 예전만큼 꾸준히 그리고 정성껏 하는 것 같지도 않고, ...

  • Slow but STEADY / 164명이 읽음 / 12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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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부가 제일 쉬웠어요."내가 대학생이던 시절, 그러니까 오래 전에 서울대 법대 수석을 했던 학생이 썼다는 책 제목이다. 그가 단지 서울대 수석이기 때문이 아니라 고등학교 졸업 후 5년동안 포크레인 조수, 오락실 홀맨, 가스·물수건 배달, 택시기사, 공사장 막노동꾼 등의 갖은 고생을 하면서 공부한 끝에 수석을 했기에 언론의 조명을 받았었다. "육아(블로그)...

  • Slow but STEADY / 471명이 읽음 / 16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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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주일 오후에 종현이와 주은이를 데리고 데리고 남산을 찾았다. 차가 없어서 (물론 돈도 없고) 단풍구경하러 멀리 가지는 못하지만 한국에서 다시 맞이하는 첫가을이니 단풍을 봐야 할 것 같아서 찾았다. (그동안 종현이도 주은이도 학교에서 그리고 어린이집에서 배웠는지 단풍얘기를 가끔 했었다.)미국 가기 전에 용산구에서 살아서 남산을 종종 찾아가곤 했었다. (...

  • Slow but STEADY / 173명이 읽음 / 18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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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찜질방이 언제부터 유행이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나도 그렇고 아내도 사우나 같은데서 땀 빼는 것을 싫어하는 편이어서 아직까지 한 번도 가 본 적이 없었다. 그래도 아이들에게는 미국에서 살다 왔기 때문에 경험해 보지 못한 한국의 것들을 경험해 보게 해보고 싶어, 또 우리 부부도 한 번쯤 찜질방이라는 곳을 가보고 싶어서 얼마전 주말 저녁시간을 이용해 다녀왔다. ...

  • Slow but STEADY / 308명이 읽음 / 22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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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시절 "원숭이 엉덩이는 빨~개~"로 시작해서 "높으면 백두산"으로 끝나는 말잇기 노래가 있었다. 얼마 전에는 종현이도 그 노래를 배운 모양이다. 그런데 요즘에는 시작이 "고추의 색깔은 빨~개~"로 바뀌었나 보다.(출처: 초등학교 국어 (말하기/듣기) 1-2)그 날 숙제로 위와 같이 말잇기를 30개 정도 써오기가 있었는데 종현이가 이런 리듬이 재미있는지 ...

  • Slow but STEADY / 210명이 읽음 / 23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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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 초등학교 아이들은 학교다 학원이다 바쁘고 또 가는 곳마다 숙제를 줘서 바쁠텐데 그 숙제도 다양해진 것 같다. 종현이의 경우는 아직까지는 쓰기, 읽기 수준이지만 말이다. (생각해 보니 수학 문제풀이 숙제는 한 번도 없었는데 학교에서는 학원에서 알아서 해 주겠지 하고 안 내주는 것일까?)아무튼 며칠 전에는 쓰기 과목에서 "가족의 발을 씻어주며 있었던 일과...

  • Slow but STEADY / 265명이 읽음 / 24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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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 초등학교 시절의 가을 운동회는 온 동네 사람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정말 큰 행사였었다. 운동회를 앞두고 한두 달 전부터 프로그램 준비와 아이들 연습시키시느라 바쁜 선생님들, 학원이 없던 그 시절에는 방과후까지 남아 운동회 연습으로 바빴던 우리들, 그리고 운동회 날 가족 소풍처럼 온 가족의 푸짐한 식사를 준비하시던 어머니들. 그 시절의 운동회는 바쁘고...

  • Slow but STEADY / 242명이 읽음 / 26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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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든 집들에 가훈(家訓)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우리 집에 특별히 이것이 가훈이다라고 명확하게 전해지는 가르침은 없었다. 가훈을 집안에서 내려오는 도덕적 가르침이라고 정의한다면 도덕이나 바른생활 시간에 배우는 것들, 혹은 일상생활 속에서 부모님께서 가르쳐 주시는 대부분의 항목이 가훈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래서 어렸을 때 가훈을 적어오라는 숙제가 있을때면...

  • Slow but STEADY / 602명이 읽음 / 37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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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스토리로부터 10월 초대장이 배부되었네요. 새로 블로그에 입문하실 분이던지, 블로그를 옮기실 분들과의 좋은 인연을 기대하며 초대장 드립니다. 선착순이고 10장 있습니다. (비밀댓글로) 이메일 주소를 남겨주시고, 스팸메일로 갔을지도 모르니까 메일을 꼭 확인해 주세요. 그리고 무엇보다 초대장 받으셨으면 꼭 블로그 운영하셨으면 합니다. 블로그 주소만 있고 텅...

  • Slow but STEADY / 208명이 읽음 / 38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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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현이가 한국생활에서 가장 빠르게 적응을 한 것 중의 하나가 '딱지치기'이다. 처음에는 동네 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그냥 주변에서 쭈삣거리며 신기하게 쳐다 보던 정도였는데 이제는 딱지치기하자고 하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 정도다. 종현이가 아빠를 닮은 것일까? 나도 초등학교 1학년 즈음까지는 딱지치기를 무척이나 좋아했던 기억이 난다. (믿거나 말거나) 우리 동...

  • Slow but STEADY / 339명이 읽음 / 39일전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