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문 밖에는 구정물만 흘렀다. 철든 후부터 미달은 항상 내 옆에 있었다. 가엾은 미달. 나는 어디든 나를 따라다니는 미달이 싫었다. 사람들 앞에서 미달이 팔짱을 껴오면 나는 고개를 숙였다. 젊은 날, 나는 끝없이 성벽을 돌며 모든 門을 두드렸다. 열리는 門은 없었다..........
날마다 배가 아프다. 그러나 나는 병원엘 가지 않는다. 약도 먹지 않는다. 날마다 내 배는 아프고 내 다리는 후들거린다. 날마다 이가 아프다. 이제 왼쪽 어금니로는 두부조각도 씹을 수 없다. 나는 날마다 체한다. 날마다 책을 펼치지만 한 페이지 이상 읽는 책이 거의 .........
이명박 정부 독도 명칭 포기 : http://media.daum.net/politics/dipdefen/view.html?cateid=1002&newsid=20080819162309919&cp=yonhap 내 조국 대한민국. 쥐새끼를 쥐새끼라 부르지 못하고 독도를 독.........
많은 국민들의 반대에도 '광복'이 아닌 '건국'을 앞세우는 이 정부의 상징물인 광화문 정부종합청사의 대형 걸개가 두동강이 난채로 너덜거리고 있다.당정이 다른 소리를 내고 삐걱거리는 이명박 정부의 미래가 찢어진 걸개와 오버랩되는 것은 어떤 이유일까? 광복절을 건국절로 .........
MB - 아프카니스탄 뭐 파견 문제 이것은 부시대통령이 답변해야 되잖아요. 내가 할 것이 아니고..... 그러나 그런 논의는 없었다는 것을 우선 말씀드립니다. 헤헤헤. 부시 - (...뭐?... 발끈하며) 논의했습니다. MB - (고개 끄덕이며 들릴락말락) 아, 했구나........
KBS 뉴스 캡쳐 촛불시위 진압작전에 투입됐던 이길준 이경이 결국 양심선언을 하고 무기한 농성에 들어갔다. 중랑경찰서 방범순찰대 소속 이 이경은 27일 저녁 서울 신월동성당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의경으로 근무하면서 느낀 것은 우리가 권력에 의해 원치않는 상황에 놓일 .........